http://geoglobus.com/ 혹은 http://www.dokscom.com/ 등에 들어가면 탐사 대행해준다고 합니다.
금속이건 동공이건 다 할수 있다는데 하루 날 잡아서 대행비 주고 탐사 대행 시켜봐야 그럼 하루도 안걸리고 파악할수 있지 않습니까? 인터넷검색해보면 gpr, 금속, 탐사전문업체 천지입니다. 하도 수고하는거 비하면 미친사람 취급받고 무시당하는거 같아 안타까워 드리는 말씀 입니다.
exp-5000 pro 쓰면 25미터 이내는 금속이건 동공이건 속속들이 다 들여다 볼수 있는데 옵션까지 1억가까이
하는기기죠. 한장군, 김진철 목사등이 그거 구입할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도회 하더군요.
현실적으로 그기기 구입하기 힘들면 http://www.dokscom.com/ 이업체 들어가서 하루 용역비 물어보세요.
용역비 받고 탐사 대행해줍니다. exp-5000 pro 장비도 팔기도 하는데 그것에 준하는 기기들로 탐사대행 용역도 하는걸로 봅니다.
국내에 exp-5000 pro 가진 사람이 몇명이 있는걸로 아는데 이사람들 수소문해서 하루 정도 비용주고 대여해 보십시요. 그정도 비용은 땅굴안보 한장군팀이나, 복진국 목사등의 국정연등에서 힘합치면 감당하기에 충분할걸로 사료됩니다. 접때 누구말로는 exp-5000살려다가 1000만원짜리 geoseeker 샀다는데 남은 비용은 좀 있을거 아닙니까? 다우징이 1차 탐색은 유용한것은 알겠지만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고 믿게 하려면 최신장비로 찍어 내야 합니다. 엘로드 만 가지고 수만대 수십만대가 있다 한들 세상사람들이 믿어 주지 않습니다.
내가 하도 깝깝해서 장비소유자 연결시켜 줄라고 인터넷 검색해서 탐사장비 중고사이트에서 exp-5000 pro 팔려는 소유자 찾았는데 이미 다른사람한테 팔았다고 답장이 와서 불발됬는데 제발 인터넷으로 수소문해서 대행업체나 개인소유자 통해 장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개인일이 있기 때문에 당신들을 전적으로 도와주지 못합니다.
제발 제가 말한대로 최신장비 보유한 탐사용역업체나 개인 찾아서 하루 탐사 바랍니다.
exp-5000 pro 1대만 동원되면 모든의혹은 하루에 다 끝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엘로드만 가지고 탱크가 수십만대가 있다한들 미친놈 취급만 받을뿐입니다. 보다 확실한 팩트가 필요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요. exp-5000 pro 장비로 10~15미터 아래 탱크 잡아내 증거 들어밀면 미국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수만명 미국인이 한국에 살고있는데 어느 바보가 가만히 있을까요? 수고하시는줄 알지만 보다 확실한 팩트를 위해 생각의 방향 바꾸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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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쉬운 문제는 없습니다. 저렇게 수천대의 탱크가 10~15 m 있다고 주장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저런식으로 가다간 수만대가 있다고 까지 나옵니다. 수천대이건 수만대이건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탱크 자체가 한국 땅 밑에 있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10~15 미터 아래 탱크 처럼 엄청큰 물체이면 어느정도 성능 발휘하는 탐사기로 어지간해서 다 잡힙니다. 그런데도 안하고 있는것은 의심을 사기에 충분한거죠. 몇일전에는 계룡대에서 오는중에 고속도로 휴계실에서 내렸다는데 우연히 탱크 수십대 잡혔다고 그러고. 이런식으로 가다간 전국 방방곡곡에 수만대 까지 나오겠읍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