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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게 뱅쇼 한번도 못 먹어본 녀자입니다ㅎㅎ
차 정비소에 맡겨놓고 남는 시간에 뱅쇼 마시러
커피숍 왔어요
정비소 바로 옆에 파스쿠찌가 있었지만
뱅쇼 먹어보려고 무려 5분이나 걸어서 투썸으로 왔답니다ㅋㅋ
일단 금요일 오전인데 저 말고 매장에 손님이 한 분 계셔서 조용하니 좋으네요
그리고 뱅쇼는 맛있네요♡
전 오렌지도 좋아하고 포도도 좋아하는 사람이라 입맛에 잘 맞아요
제가 원래 쭉 먹던 거만 먹는 사람인데 담에도 또 먹을 거에요~
역시 달곰님들의 추천은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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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뱅쇼 한번 못 먹어본 촌뇬입니다.ㅎㅎ
집에서도 만들어 드시는거 같던데.. 어떤맛일까 궁금하네요.^^
담에 한번 드셔보세요~
오렌지 향 나는 따뜻한 포도주스? 같아요ㅋ
이디야에도 좀 다른 종류지만 있대요^^
저요저요.뱅쇼 안먹어 봐ㅆ어요.어제 쌍화차를 내 돈 주고 사먹어 봤으니 오늘은 뱅쇼 먹으러 출동!
네~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어제 카페 지나가는데 뱅쇼가 써있어서 뭔지 궁금했는데 오늘 이글을 보네요ㅎㅎ
에이드느낌인가요?
에이드처럼 탄산은 없구요~
오렌지 향 나는 달콤 따땃한 포도주스 느낌요ㅋㅋ
저두 안먹어봤어요. 왠지 새콤달콤한 오미자차 맛(?) 비슷하지않을까 추측해봅니다 ㅎ
새콤한 맛은 조금 약한 상콤달콤? 인 거 같아요
전 오렌지향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뱅쇼는 저도 추천입니다.
가격 대비 맛도 좋고 이왕이면 큰 사이즈 마십니다^^
아차! 저도 큰 사이즈로 시킬 걸 그랬네요ㅋㅋ
담에 사이즈 업 꼭 할게요^^
사진 보니 마시고 싶은데 당장 나갈 수가 없어서 급한 대로 이렇게라도 해봅니다
ㅋㅋㅋㅋ 님ㅋㅋㅋㅋ
저두 안먹어봤어요~곧 투썸 갈일 있는데 한잔 해야겠어욤~~~^^
네~ 한번 시도해 보세요^^
입맛에 맞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