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언니둘에게ㅠ 친구랑저랑 셋이서ㅠ지하주차장에서ㅠㅠ

돈뺏겼던적이-_-   것도 우리교복보고 어 니네 청운중이네 우리도 거기다녔어...우리학교가;ㅠ   ㅠㅠ깡패학교라고ㅠ 소문이나있던터라ㅠ   무서운언니들 캐많았거든요ㅠㅠ정말.ㅠ 근데 이언니들은 ㅠ 알고보니ㅠ 저희학교에서 퇴학은안되고ㅠ그래서 전학보내고ㅠ   전학간학교에서도ㅠ 사고쳐서 전학보내고; 딴대가서; 그만둔...   ㄷㄷㄷㄷㄷㄷㄷㄷ무서운언니들;     저는 지하주차장을 내려가랄떄..앞에서 언니한명이 이끌고 뒤에서 한명이ㅠ 버티고서있어서ㅠ   따라내려갔는데.ㅠ 전 두번째로내려갔거든요 돈뺏기는거알고;   그떄 만오천언인가 가지고있었는데..주머니에서 아무거나 빼서 속바지안으로; 넣은;;   그래서; 다행히 오천언뺏김...그 속바지안에넣은게 운좋게 만언;   근데 제친구중에 혼나거나 슬플떄도 웃는애가있어요ㅠ 이애 이 날도 이유없이 씨익   웃다가;ㅠ 가죽지갑으로 얼굴 2번맞고-_- 아프거따 나랑 친구는 구석에 gg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언니들이 우리보고 기다리라고했는데 저희집쪽으로 뛰어가는데 그쪽에서;   한탕하고나오시는지; 언니둘 발견; 그래서 제빨리 반대편으로 달려서 택시타고 학교 ㄱㄱ   그덕분에 그날 수업 안하고 그 언니들 찾으러 체육쌤이랑 체육쌤차타고   인근 피씨방 다 돌은...하튼 내 친구만 불쌍함..   ㅉㅉ 거서 왜쳐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