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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칼빈주의의 딜레마
ourdailybread 추천 4 조회 814 15.04.18 13:2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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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8 16:11

    첫댓글 님은 역시 개혁주의 신앙체계에 무지하십니다...하나님의 주권이라는건 인간이 완벽히 이해할수도 관여할수도 없는 하나님만의 고유한 영역을 말하는데 보통 삼위일체나 예정 등 인간의 사고로 이해하는데에 한계에 있는 주제들이 보통 하나님의 주권에 포함되는 것이죠. 사람의 마음은 인간 스스로의 생각보다 더 부패하고 간사합니다. 틈만나면 죄악과 더러운 이기심으로 달려가는 것이 만물보다 부패한 사람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아십니다. 사람의 중심을 보시며 그 사람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추구하는 우상과 죄악을 놓치지 않으시죠.

  • 15.04.18 17:20

    그 모든 우상과 죄악은 결국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지않으려는 불신 곧 원죄에서 비롯되는데 하나님의 신적인 진리의 빛이 비춰지지 않은 이상 인간은 자신 스스로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합니다. 마태복음 19장에서 나오는 젊은 청년은 비교적 의로운 삶을 살았고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청년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그가 붙잡고 있는 재산에 대한 탐심의 우상을 보시죠..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소유를 팔고 예수님을 따르라했으나 결국 자신의 우상을 포기하지 못하고 근심하며 떠나갑니다. 예수님께서는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셨으며 이것은 단순히 물질에 한정된 말씀이 아니라..

  • 15.04.18 19:41

    @긍휼또긍휼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보다 더 높아진 그 사람이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그 무엇을 말합니다. 자기사랑(자존심),정욕,탐심,음란 등등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수 있으나 모두 태어나면서 부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믿지 않는 악심과 여러 우상과 죄악을 마음 속에 키워나가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을 단순히 메시아로만 영접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와 그리스도..나의 인생과 생명에 주권을 포기하고 자기 자신을 그분께 드리는 겁니다. 당연히 내가 섬겼던 우상과 죄악을 버리고 나 자신이 자신의 왕좌에서 내려와 예수님께 그 왕좌를 내어드릴 참된 겸손과 순종의 마음이 있을 때 결국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 15.04.18 19:43

    @긍휼또긍휼 곧 예수 그리스도의 영..성령께서 그 중심에 오시는 겁니다. 나는 세상과 자신도 그리고 정욕과 탐심 등의 우상도 버리지 않으면서 구원도 취할게요..저는 두 주인 세 주인도 섬길수 있습니다. 하는 자에게 결단코 예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오시지 않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하는 신앙고백은 거짓이요. 가증한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간사하고 부패해서 자기 자신조차 속고 속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절대로 속지않으십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올수 없다고 하셨던 말씀을 기억해 보십시요. 성경에는 참된 믿음과 거짓된 믿음을 명확히 구분합니다. 초대교회에서 조차 많은 성도라 하는 많은 교인들이 있었으나

  • 15.04.18 19:44

    @긍휼또긍휼 사도바울의 말년에는 사도바울의 주변에 남은 자가 몇명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계실때에도 수많은 군중과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랐으나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예수님을 떠나가며 나중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에 동조했습니다. 오늘날도 중심에 여러가지 동기를 가지고 교회에 다니고 자칭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며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시지요.

    우리가 얼마나 부패하고 죽어마땅한 죄인인가 하나님께서 계시해 보여주시지 않으면 절대 알수가 없습니다. 단순히 나는 죄인이다라는 것을 머리로 피상적으로 사변적인 수준에서 이해하는 것은 불신자 자연인도

  • 15.04.18 18:18

    @긍휼또긍휼 알수 있는 겁니다. 산상수훈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심지어 산상수훈을 우리와 무관한 천년왕국에 해당되는 말씀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지요. 천년왕국은 그리스도가 통치하시기 때문에 의를 위해 핍박받을 일이 없습니다.사도들과 초대교회의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산상수훈 말씀을 믿고 적용하며 그렇게 살았습니다. 단순히 초대교회 성도만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다 그렇게 믿고 살았습니다.

  • 15.04.18 17:24

    @긍휼또긍휼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 인간적 의와 인간적 선이 있다?! 상당히 어폐가 있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자아 곧 옛사람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장사된 사람입니다. 죄악의 종노릇하며 그 속박의 굴레에서 살았으나 죄사함을 받고 거기서 해방된 사람입니다. 죄에 대해서 죽고 의에 대해서 산 사람이죠. 성령을 마음에 온전히 모신자는 성령께서 그 사람의 영과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해 주십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며 죄와 함께 거하실수 없고 그 사람의 의의 길로 거룩한 성화의 길로 이끄십니다. 죄악을 범하거나 성령을 소멸하는 죄를 지으면 고통스러워 하시고 근심하십니다. 성령의 따라 사는 사람은 율법에

  • 15.04.18 23:10

    @긍휼또긍휼 자유한 삶을 삽니다. 그 자유는 죄를 마구 방자히 범하면서도 자유하다고 스스로 착각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온전히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인해서 성령의 법이 그 영혼 중심에 세겨져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을 정도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거룩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죠. 하나님의 예정과 성도의 견인은...그가 아무리 끝까지 방자하게 살아도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방자하게 살았을지라도 은혜로 참된 회심을 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거룩하고 엄위한 말씀으로 여기고 믿으며 겸손하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삶을 삽니다. 그 두려움 거룩한 두려움이요. 마귀가 주는

  • 15.04.18 17:06

    @긍휼또긍휼 두려움과는 성격 자체가 다릅겁니다. 그 성도는 타락을 경고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믿으며 근신하는 마음을 유지합니다. 타락을 경고하는 말씀은 악인들에게는 거치는 말씀이 되나 성도에게는 자신을 좀더 겸손하게 하나님을 경외하게 만드는 장치로써 작용합니다. 무엇보다 참된 성도는 하나님은 이 세상 그 누구 그 무엇보다 자기 자신보다 사랑하고 경외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기뻐 즐거히 순종합니다. 빌립보서 3장 13절의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영적 긴장을 놓지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시선을 유지합니다.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인간적 의지와 능력이 아닌 오직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 간섭하심으로 가능합니

  • 15.04.18 23:12

    @긍휼또긍휼 다. 하지만 브레드님과 그대로님을 비롯한 말보회와 킹제임스 제일주의를 외치시는 분들은 말씀을 편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의를 힘입는 칭의의 말씀만을 절대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말씀들은 그보다 격이 낮은 말씀으로 여기고 심지어 본인들과는 무관한 말씀으로 여깁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에겐 믿음이 삶으로 행위로써 드러나야한다는 말씀들을 언급하면 행위구원의 딱지를 붙이며 거품을 물고 달려듭니다. 칭의의 말씀에서 한발자욱도 앞으로 나가려 하지않지요. 다른 말씀들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이 아닌 자신들과는 무관한 취사선택의 말씀으로 가벼히 여깁니다. 베드로가 변화산에서 광채가 나는 예수님과 모세,엘리야를 보고 여기가

  • 15.04.18 17:43

    @긍휼또긍휼 좋사오니 했던 것처럼 칭의 말씀만을 붙잡고 안주하려고 합니다. 하나의 영적 피해망상으로 보입니다. 이 분들은 예수님의 말씀하신 마음밭,양과 염소,알곡과 가라지,임금의 혼인잔치,달란트,지혜로운 열처녀,밭의 보화 등 수많은 비유들에게 말씀하시는 교훈과 경고를 자신들과 무관하게 생각하거니 가벼히 여기죠. 행위를 강조하는 말씀도 그렇고요. 말씀에 차별을 둡니다.하지만 진정 거듭난 자들은 어떤 말씀도 경히 여김이 없습니다.

  • 15.04.18 17:58

    @긍휼또긍휼 재침례교도,플리머스 형제단,전통적 세대주의의 넬슨다비와 맥켄토스 등과 같은 분들도 님들처럼 성경을 해석하거나 믿지 않았습니다.기성교회건, 형제교회, 순례교도 등 어디서도 교회사에서 혼의 구원이라는 용어나 개념을 쓴적이 없거늘 참으로 용기가 가상해 보이시고 딱해 보이십니다. 그리고 교회사의 있던 성령의 역사까지 부정하고 모독하는 대범함까지..부디 자신들의 영혼을 위해서 자제하시고 근신하셨으면 합니다. 대게 특이하고 특별한 것을 쫓는 분들은 자신 스스로를 특별하게 생각합니다. 거기에는 왜곡된 자기애와 자만감이 동기가 될 경우가 많지요.

  • 15.04.18 23:15

    @긍휼또긍휼 사람의 마음은 완고하고 교활해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것이 심히 부패하고 타락한 사람의 본성이죠. 자기의 의 곧 옛사람이 온전히 죽지 않은 상태에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를 온전히 붙잡을 수 없습니다. 하나를 포기해야져. 두 손으로 두가지를 모두 움켜지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이런 상태를 인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인간의 힘으로 되지않기 때문에 산상수훈의 말씀처럼 가난한 마음과 애통한 마음을 가지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필요성을 뼈져리게 절감하며 자신의 비참함을 하나님께 호소하게 되는 것이죠.

  • 15.04.18 19:42

    칼빈주의를 공격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이해하지 못하고 부인하는 결과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섭리를 이해한다면 칼빈니즘을 거부할 이유가 조금도 없습니다.

    하나님 주권에 대적하는 자로 설 것인지
    그것을 이해하고 용인하며 순종하는 자로 설 것인지
    각자 믿음을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르리라 생각합니다.

  • 15.04.18 20:56

    하나님의 주권이요? 창세 이전에 얼마의 사람은 구원을 받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행위에 상관없이 멸망당하도록 예정하심으로써 하나님의 공의와사랑을 드러내신다가 ~하나님의 주권인가요? 창세전에 예정된자들은 좁은길을 걷지도않고ㅡ자기를 쳐서 복종시키지않고 신앙생활해도 하나님의 전적 주권으로 그러한자들을 천국까지 견인하신다~이게 성경과 맞는 것인지 분별이 필요하네요~

  • 15.04.18 21:03

    @베델리엄 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이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실 때 가라지 비유를 드신 것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잘 읽어 보시고 천국에 대하여 묵상하심이 필요할 것 같군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틀림없이 구원하십니다.
    구원 받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자들까지 구원하리라 하시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날에 가라지를 따로 묶어 불사르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예정하신 좁은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리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본주의로 다 이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15.04.18 21:07

    @베델리엄 밭에 좋은 씨를 뿌렸는데 가라지가 생겨났습니다.
    그 가라지는 어디서 생겨난 것일까요?
    마귀가 곡식 가운데 덧뿌리고 간 것입니다.
    마귀의 자식입니다.
    원래 구원의 계획 속에 있지 않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곡식을 향한 하나님의 애정이 어떠한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사람이 되셔서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어 놓으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 큰 사랑과 경륜을 이해하지 못하시면 인본주의로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 15.04.19 14:27

    @crystal sea 님의 말씀대로라면 바울이 남에게 전파한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두려며할필요가 없었겠지요~신약성경 13권을 쓰신 사도바울이 빌립보서2:12절에서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왜 말씀 하셨을까요?

  • 15.04.18 21:26

    @베델리엄 교만하지 말라는 경계의 말씀이지 정말 구원받지 못할까 두려워 그런 말씀을 하셨겠어요?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빌2:12의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하신 말씀의 바른 번역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미 구원을 받았으니 경외함으로 구원받은 자의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Work for your salvation? NO!
    Work out your salvation!

  • 15.04.18 21:56

    @crystal sea 구원이 완성되었다면 바울이 그런 표현을 안했겠지요~구원은 완료형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연습해가야한다는 뜻이겠네요

  • 15.04.18 21:07

    칼빈교리에서처럼 한번얻은 구원은 상실되지않는 것이 성경과 맞지않는구절들이 곳곳에 있네요~사도바울이 이방인을 위해 택한 그릇이라(행9:15)는 구절은 그가 사명을 위해 택했다는 뜻이니 ~바울은 남에게 전파한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했고 고전(9:27).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였다는 말라기1장말씀도 창세기에서 장자권을 판 후의 결과적인 말씀이네요~

  • 15.04.18 21:08

    그것이 이미 다 예정되어진 대로 이루어 진 일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다른 말로 예정이라 합니다.

  • 15.04.18 21:30

    @crystal sea 세상에~ 그래서 한국교회가 칼빈교리 신봉하다 한번 얻은 구원 절대 상실되지않는다하여 이렇게 대부분 타락했군요~ 이렇게 살다가도 하나님은 반드시 시련을 주셔서라도 깨우치게해서 마침내 천국 데려가신다는 믿음으로요~그러면 예수님은 왜 그렇게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종들이 변질된 모습을 보고 피눈물을 흘리시는걸까요?~ 하나님의 예정은 죄인을 구속하기로 하시어 자신이 죄인이라고 회개하고 나오는자들을 구원하기로 한것이지요~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오지않았고 죄인을 구원하려오셨다하셨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늘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노라~듣는자마다 오라 목마른자도 오라 원하는자는 값없이

  • 15.04.18 21:33

    @베델리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인양 해서 망쳐놓은 것입니다.
    베데리엄님도 진짜 하나님의 자녀인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마귀의 미혹에 놀아나 타락한 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타락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빨리 돌이켜야 합니다.

  • 15.04.18 21:35

    @베델리엄 생명수를 받으라~ 누구든지 목마른거든 내게로오라~주께서 너희를 디ㅏ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아니하고~~ 등등 너무많은 구절들이 있네요~ 창세전에 어떤이들은 구원못받도록 예정되어있는 그 하나님을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하시나요?

  • 15.04.18 22:04

    @crystal sea 구원은 하나님이 다 예정해놓으셨다~그러면 우리가 할일이 없네요~ 마13장 씨뿌리는 비유를 묵상해보자면 이게~처음부터 옥토밭이란 없는 겁니다~ 인간의 전적 타락을 염두에 두고 보셔요~처음엔 길가밭~그다음 돌짝밭~그다음 가시밭~그다음 옥토인 좋은땅인되는것이지요~자신이 죄인인줄 깨닫는자가 좋은땅이고~ 우리는 누구나 가라지들이 뿌려진 상태이기때문에 ~씨가 내안에 뿌려졌을때 그 씨를 그대로 두면 마귀가 빼앗아가니 씨가 자라서 맺게위해ㅡ믿음에 힘써야함을 알수있네요~

  • 15.04.18 22:17

    @베델리엄 하나님이 택하신 좋은 밭이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이들에게 주신 말씀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자들을 부르시러 오신 예수님이 아니십니다.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요17:6)."

    베델리엄님도 여기에 속하는 복이 있으셔야 할텐데요...

  • 15.04.18 22:48

    @crystal sea 아버지의것이란 요6장45에 아버지께 듣고 배운사람마다 내게로ㅡ오느니라에서 구약의 율법을 통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은자로 구주가 필요함 안 자들이요 아버지의말을 알아듣는자들이니 그들이 구주이신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분께로 나오는자들이요 그런자들을 한사람도 잃지않으리라는 말씀이네요~ 그러나 자신이 구원이 필요한 죄인이라는 자기인식이 사라지면~ 그래서 심령이 배가 불러지면~ 예수가 유일하지않아도ㅡ그럭저럭 살아가게된다면~단지 지옥가기싫고 천국가고싶어서 주님을 따는다면~주님이 무수히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해도 듣지않는다면 ~계시록의 아시아 일곱교회의 회개촉구와심판이 불가피하겠죠

  • 15.04.18 22:30

    칼빈주의는 넘 어려워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되는~~
    칼빈이 주장하는 교리는 교리지
    성경과 동일시 하는것도 쫌 그렇다는 생각이~

    결국 구원받는자는 하나님자녀이고 받지못한자는 자녀가아니다 입니다

    예정론으로 성경을 보는견해는

    창세전에
    구원받을자와 받지못할자를 예정하시고
    창조하신후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된다는 말씀인데

    글세요
    이렇게 보게되는 견해가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것인가요~~?
    개인적으로 어렵군요

  • 15.04.18 23:06

    삼위일체와 예정 등 주권에 속한 부분은 자신이 이해되는 부분까지만 이해하고 나머지는 겸손하게 믿음으로 받으면 됩니다. 우리가 성경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순 없습니다. 무리하게 해석하고 짜맞추다가 이단이 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 15.04.18 23:11

    @긍휼또긍휼 감사합니다 ^^
    교만하지 않도록 생각과마음을 근신하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15.04.18 23:43

    @유성별 아닙니다. 저도 님과 똑같은 부족한 형제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소망이 없는 존재입니다. 그저 예수님의 바라보고 그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의지할 뿐이지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 15.04.18 23:28

    @긍휼또긍휼 아멘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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