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조선/해운>
• 조영태 후보, 미포조선 제17대 노조위원장 당선 (울산매일 7면 外)
• DGB금융 ‘하이투자證 인수’ 초읽기 (머니투데이 26면)
• 현대重 “기증받은 물품 판매해 어려운 이웃 도와요” (경상일보 10면 外)
• 불붙은 ‘자율운항선박’ 개발 경쟁 … 조선업 위기탈출 기회 (국제신문 14면)
• 해외는 ‘스마트 선박’ 상용화 박차 (국제신문 14면)
• 선박 발주 ‘살얼음판’ RG 발급 (부산일보 12면)
• ‘정상 추진’ ‘좌초’ 이달 중 결정 (부산일보 12면)
• [오피니언] 중형 조선소 회생토록 정부가 적극 지원 나서야 (부산일보 39면)
<경영일반>
• ‘중후장대’의 귀환 … 3분기 깜짝 실적 이끌었다 (매일경제 20면)
• 低물가에 수출둔화 … 11월 금리인상 ‘이상기류’ (한국경제 17면)
• 근로시간 단축 핵심은 시간 아닌 생산성 (서울경제 1면)
• “대기업서 사람 중심 경제로” (조선일보 1면)
• “내년 예산 9년새 최고 증가율… 작은 정부가 善이라는 관념 깨야” (조선일보 5면)
• SK, 1조원 들여 친환경 탈황 설비 짓기로 (조선일보 3면)
• [오피니언] SK이노베이션, 울산에 ‘1조 투자’ … 지역경기 활성화 기대 (경상일보 19면)
• [오피니언] 금리·유가·규제 3각 파도, 기업 한숨 깊어진다 (한국경제 39면)
<노사관계>
• 현대重도 강성노조…노사관계 험로 예고 (매일경제 15면)
• 협상쟁점 ‘상여금 월할지급·순환휴업’ (울산제일일보 6면)
• 울산대병원 노사 임단협 타결 조인식 (울산매일 9면)
<국제>
• 13억 시장 다시 열린다, 투자보따리 챙기는 기업들 (조선일보 1면)
• 아베노믹스 힘 받고 뛰는 日 경기 ‘장기회복 국면’ 진입 (한국경제 14면)
<관계사>
• 아산나눔재단 서울 신당동 신사옥 개관 (울산신문 9면)
• ‘스마트’ 장착한 현대일렉트릭 올 수주액 두 배 달성 ‘거뜬’ (한국경제 19면)
• 국내 첫 중고 건설장비 경매장 생긴다 (한국경제 19면)
• 현대오일뱅크, 새끼 우럭 12만 마리 방류 (파이낸셜뉴스 24면)
• 강진에도 끄떡없는 철강재 현대제철 “연내 110만톤 판매” (매일경제 16면)
• 울산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장관상’ (경상일보 10면)
• 울산, FA컵 2차전은 홈에서 12월3일 종합운동장서 열릴듯 (경상일보 16면)
<지역/생활/기타>
• 동구 인구유출 가속화 … 5년간 1만여명 떠났다 (울산매일 6면)
• 울산에 국내 최대 ‘키즈오토파크’ 조성 (국제신문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