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제야 조금 정신을 차리고 글을 올립니다 </P>
<P>대회를 마치고 회식에 또다른 술자리에 정신이 업서서 지송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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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모두는 하나라는 것을 느낀 군수배였습니다 </P>
<P>너나 없이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시고 굿은일 마다 하지않고 열심히 일해준 모두는 하나여서 힘들다는</P>
<P>총무는 별로 한일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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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에는 군수배에서 우승을 할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갈 정도로 대회를 앞두고 코트가 썰렁 하더니 </P>
<P>막상 당일이 되어서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의 모습을 보고 역시 우승은 청평클럽의 목이 되는구나 하는 </P>
<P>느낌이 팍 오더라구요 그리고 역시 최선을 다하신 회원님들의 덕에 가볍게 종합우승 그리고 축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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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특히 회장님 재무님 경기이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P>
<P>그리고 게임에는 참석하지는 못햇지만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보이지않게 </P>
<P>떡 음료수 과일을 챙겨주신 회원분들 스폰해주신 지역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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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수배를 계기로 모두의 뜻을 모아 더욱더 발전 하는 청평 클럽이 되기를 기원합니다</P>
<P>이모습 그대로 작년에 빼았긴 연합회장배 꼭 탈활하리라 및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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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평배드민턴클럽 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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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총무님 수고 많이하셧슴니다....
남궁형
회장님과 이치성 총무님 그리고 조규환 경기이사님을 비롯해 경기준비와 진행(조미옥이사님이랑 이성형님) 하시냐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아부성 멘튼
)
제목 보니까 우리는 하나~~~뭐 그런 노래가 생각나네요~~~ 비도 오고 하니까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란 노래도 생각나고~~~빠질수 없는 부침이(파전)에 막걸리(동동주) 생각나고... 아!!! 오늘은 생각이 많아지네요^^
너무 청평에서 종합우승을 독식하면... 타 클럽에서 무지 싫어할텐데요... ㅋㅋㅋ.... 암튼 한마음으로 단합된 모습 볼수 있어서 좋왔어요. 이안에는 회장님과 총무님의 노력의 결과이겠지요. 축하!!
총무님..고생하셨습니다.. ^^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게임파트너 잘 짠 경기이사님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