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대신 하루 1개 드세요.." 9월 제철 맞이한 '천연 비타민 과일, 배'
가을이 제철인 배는 수분이 풍부하고 비타민 B·C·E와 칼륨, 식이섬유 등을 함유한 과일이다.
수분 함량은 85~88%에 이르며, 펙틴과 여러 항산화 성분도 함께 들어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특히 배를 먹을 때 눈여겨볼 부분은 껍질이다.
배에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를 비롯해 케르세틴·클로로제닉산·카테킨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들 성분은 껍질에 특히 많이 함유돼 있다.
이에 따라 배를 껍질째 먹으면 항산화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설명됐다.
과육만 먹는 것보다 껍질까지 함께 섭취하는 방법이 제시되는 이유다.
맑은 노란빛에 껍질 매끄러운 배가 좋아
좋은 배를 고를 때는 먼저 겉면의 색을 확인할 수 있다.
맑고 투명한 노란빛을 띠는 배가 좋은 것으로 소개됐다.
껍질의 상태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다.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쭈글쭈글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것을 고르는 방법이 제시됐다.
반면 꼭지 반대쪽 부분이 튀어나온 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표면에 미세한 검은 갈라짐이 나타난 배도 고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됐다.
배는 껍질에도 여러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만큼 외관을 살펴보는 과정이 이후 섭취 방법과도 연결된다.
맑은 노란빛과 매끄러운 표면을 확인한 뒤 껍질까지 함께 먹는 방식이 소개됐다.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껍질에 특히 풍부
배에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이들 성분은 항암·항염·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여기에 케르세틴과 클로로제닉산, 카테킨도 함유돼 있다.
배에는 수용성 식이섬유도 들어 있어 과육뿐 아니라 여러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여러 항산화 성분은 배의 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배를 먹을 때 껍질을 벗겨내기보다 껍질째 섭취하면 항산화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설명됐다.
배의 항산화 특징을 살펴볼 때 단순히 과육만 보는 것보다 껍질의 성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케르세틴·클로로제닉산·카테킨 등이 껍질과 관련해 소개된 주요 성분이다.
수분 85~88%, 식이섬유는 변비 해소에 도움
배의 또 다른 특징은 높은 수분 함량이다.
배는 전체의 85~88%가 수분으로 구성된 것으로 소개됐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다.
배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변비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제시됐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도 함유돼 있으며 펙틴 역시 배에 들어 있는 주요 성분 가운데 하나다.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따라서 배는 높은 수분 함량과 식이섬유, 펙틴이라는 특징을 함께 갖는다.
변비 해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와 관련해 언급되는 이유도 이러한 성분 구성과 연결된다.
비타민 B·C·E와 칼륨도 함께 함유
배에는 비타민 B·C·E와 칼륨이 풍부한 것으로 소개됐다.
이들 영양소는 체내 대사 생리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설명됐다.
비타민뿐 아니라 칼륨도 주요 영양성분으로 포함된다.
여기에 식이섬유와 펙틴, 여러 항산화 성분까지 함께 들어 있어 배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한 과일로 제시됐다.
특히 비타민 C는 배에 포함된 주요 비타민 가운데 하나다.
비타민 B와 E 역시 함께 들어 있으며, 이들 성분은 배의 기본적인 영양 특징을 구성한다.
케르세틴·루테올린, 항염증과 면역 관련 효과
배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과 루테올린은 항염증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소개됐다.
이들 성분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제시됐다.
면역력과 관련해서는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도 함께 소개됐다.
또한 배는 콧물과 가래, 기관지염을 없애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제시됐다.
케르세틴은 배 껍질의 주요 항산화 성분 가운데 하나로도 언급된다.
따라서 배의 항염증 특징과 껍질 섭취의 장점은 서로 연결해 살펴볼 수 있다.
배에는 루테올린과 케르세틴뿐 아니라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클로로제닉산, 카테킨 등도 들어 있다.
여러 항산화·항염 관련 성분을 함께 섭취하려면 껍질까지 먹는 방법이 제시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