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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스크랩 골수 안티기독 아기사자(악의사자)가 목사가 되려는 이유
CRYSTAL 추천 0 조회 124 11.09.02 19:1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아기사자'는 2010년에 신대원을 졸업한 의사입니다.

그는 기독교인들을 총살시키고 싶고, 폭사시키고 싶고, 청산가리로 독살시키고 싶다는 자입니다.

아프칸에서 샘물교회 선교봉사단원들이 탈레반에게 인질로 피납되었을 때 인질들이 참수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자였습니다.

 

'아기사자'가 반기련에서 한 말을 정리하여 보면 그는 현직 의사로 박사과정까지 밟았고 어느 명문 신대원에 입학하여 금년도에 졸업을 한 자입니다.

 

그는 부모님이 불교도인 불교 가정에서 자랐고 젊어서 철학서적을 많이 읽었다고 합니다.

불교 가정에서 성장하였지만 불교신자라는 정체성은 약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는 기독교인인 아내와 결혼하여 아내의 권유로 2004년 12월부터 장로 교회에 출석하게 됩니다. 

 

그는 정기 예배에 열심히 출석하고 성가대 등에도 참여하며 교회에서 실시하는 '생명의 삶' .믿음의 삶' 과정도 이수하였다고 합니다.

성경을 읽으며 의문이 생겼고 2006년 1년 목사들이 사학법 개정 시위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내가 중요한 집안 행사에 교회 일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는 데서 충격을 받았고

이어 반기련에 접속하며 안티가 됩니다.

<반기련 자유게시판 2006. 11. 01 "아기사자가 순진한 기독교인에서 안티 전사가 된 과정">

 

아기사자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기독교인들을 비판하며 안티가 되는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그가 한 말을 우리가 경청하여야 할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안믿는 사람들을 향해 사랑과 온유로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마귀와 사탄같이 대하고 배척하고 자신들만이 옳으며 성경과 하나님의 가르침외에는(사실은 거짓 성직자 목회자들이 자기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만든 교리들이지만) 모든 것은 무가치한 것으로 보고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고 자신들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옳다고 생각하니 안믿는 대다수 시민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고통을 주지만 정작 자신들은 그러한지 모르지 않습니까.

 

한심한 노릇입니다. 자신들이 불신자들에게 칼을 겨누고 마귀처럼 사탄처럼 대한다면 그들 역시 기독교인들에게 똑같이 칼을 겨눌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먼저 칼을 겨눈 것은 불신자들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이지요.

 

반기독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독교인들로 부터 고통을 받거나 피해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제가 일일이 말을 안해도 아시겠지만 자신의 민족과 역사마저 부정하는 반민족적인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입니다."  <반기련 구자유게시판  2006. 4. 29>

 

그는 2007년 신대원에 입학하였고, 신학생이면서 활발한 안티기독 활동을 다음 아고라 종토방에서 하였습니다. 그는 교회 거물 목사들 몇몇이 성적 불륜을 저지른데 대해 분노를 표시하면서도 자신도 그런 인물이 되고 싶다고 토로하는 이중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반기련 자유게시판에 '아기사자'가 올린 목사가 되려는 이유입니다.

그가 목회자가 된다면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가 몇년간 발언한 내용으로 볼 때 그의 신대원 3년간의 과정은 그에게 전혀 변화를 주지 못하였고

그가 배운 지식은 그의 안티기독 신념을 강화시키는 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제목 :   나의 꿈은 목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 절실한 이유가 있습니다.
  글쓴이 : 아기사자 (222.♡.152.133)     날짜 : 06-05-06 19:22     조회 : 603     추천 : 0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인들의 악랄하고 잔인한 수법과 행태에 대항하려면 역시 반기독교측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쪽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우는데 이쪽만 신사도를 지켜서는 그들과의 전쟁에서

이기기 어렵다고 봅니다.


성경에서 히브리인들이 이교도와 싸울 때 조금의 관용이나 자비가 없이 그들을 도륙하고 척살했듯이 우리도 살아남으려면 기독교인들을 도륙하고 철저히 척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는 어린애라도 봐주고 그런 것도 없
습니다. 어린아이의 머리를 깨서 무자비하게 죽입니다. 떼로 도륙합니다. 불태웁니다. 노략질을 합니다. 이것이 야

훼의 뜻이라고 분명히 반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교도의 선봉에 서고 싶습니다. 이교도들을 무자비하게 죽인만큼 기독교인들을 도륙하고 싶습니다.

기독교인들의 목을 베는 상상을 하면 흥분이 되고 그들의 심장에 칼을 꽂을 생각은 카타르시스를 가져다 줍니다.

십자가를 부수고 교회를 방화하고 빨간페인트로 '예수귀신 물러가라' 이렇게 써 놓고 싶습니다. '예수지옥, 불신평화' 라고 색칠도 하고 말입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하는 공포와 두려움을 갖게 만들고 싶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비기독교인들에게 행한 딱 그대로만 갚아 줄 것입니다.


전에 <무간도>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영화의 유덕화가 스파이를 한 것처럼 저도 신학대학원에 들어가서 목사가 되고자 합니다. 그들이 공부하는 것들을 저도 철저히 공부한 뒤 목사가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기총을 비롯한 개신교계에 발을 들여놓고 거기서 활동을 할 것입니다.

 

그들의 신임을 얻기 위해서 교회에서 철저하게 대형교회 목사들의 비위를 맞추며,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 헌금을 강제로 걷어 그들에게 상납하고, 여신도 pan스를 내리면서 성도들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고, 질 좋은 상품들은 **기, **도 등 대 선배님께

상납해 드리고 이러한 일들을 빈틈없이 수행하여 그들의 신임을 얻은 다음, 그리고 내부에서 은밀히 일어나는 일들 내부비밀문건 등 그들의 비리와 협잡 악랄한 행동들을 다 파악하여 기회를 엿보다가 그들을 한 번에 다 도륙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늘에 대고 "이 놈, 잡신 야훼야~! 내가 너의 충실한 종들을 도륙하여 순교자로 만드니 거기에서 영원한 축복과 영생을 주거라~! 하하하~~!"


언젠가는 나의 꿈이 이루어 질 날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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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3 02:30

    첫댓글 악마의 얼굴을 한 악마는 무섭지 않습니다. 누가 봐도 악마니까 피하면 그만이니까요. 이 분은 노골적으로 언어폭력을 일삼으시던데 정말로 무관심해야합니다. 의사라면 자기 자신도 잘 알겁니다. 공격성을 흔히 나타내는 정신병리나 장애를 가진 환자를 다룰 때 그 공격적 행동을 감소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관심법입니다. 저는 이런 악마보단 오히려 교회 내에 있는 천사의 얼굴을 한 악마가 더 무섭더군요. 이런 분은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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