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3월 15일 대구 삼영초등학교 돌봄 전담사 김00 선생님이 운명하셨습니다.
고인을 추모하며, 4월 2일(금)까지 전국 집중 추모기간으로 정했습니다.
· 추모사진을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 프로필 사진에 올려 함께 해주세요.
· 페이스북과 본 게시판에 추모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페이스북 링크 https://url.kr/4oyvph ]
많은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한국에 이런 억울한 죽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잘못된 제도개선 및 복지의 질적제고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과로로 인한 사망이라 더욱 마음 아프네요.. 과로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가족들이 가족이 죽음을 자꾸 숨기려 하고 노동조합이 관여를 꺼리는데는 유가족 자신이 가족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하는 자책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고인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는 질타속에 자신을 책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2012년에 직종통합으로 업무가 폭주하면서 2013년 충북에서 과학실무사가 학교 등나무에 목을 매달고 죽어야만 했던 그날을 기억합니다.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 대응을 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일하다가 몸이나 마음이 병들거나 하면 죽음을 택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 주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넘 안타깝고 슬프네요..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현실을 무시한 지침은 횡포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동 한번 씩 할 때 마다 업무분장의 칸에는 글이 넘쳐납니다.그리고 학교 마다 다르다 보니 일괄성도 없고교사의 요구는 넘칩니다. 전에 학교는 했는데 라는 말이 우리는 상처를 받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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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한국에 이런 억울한 죽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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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과로로 인한 사망이라 더욱 마음 아프네요.. 과로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가족들이 가족이 죽음을 자꾸 숨기려 하고 노동조합이 관여를 꺼리는데는 유가족 자신이 가족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하는 자책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고인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는 질타속에 자신을 책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2012년에 직종통합으로 업무가 폭주하면서 2013년 충북에서 과학실무사가 학교 등나무에 목을 매달고 죽어야만 했던 그날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 대응을 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일하다가 몸이나 마음이 병들거나 하면 죽음을 택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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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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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 마다 다르다 보니 일괄성도 없고
교사의 요구는 넘칩니다. 전에 학교는 했는데 라는 말이 우리는 상처를 받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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