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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릉 맛집 이야기 루웰 스테이크 하우스
카마 추천 0 조회 824 21.05.02 08: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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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2 08:59

    첫댓글 데이트코스. 고미가 좋아하는 고기~ 양도 많네요. 고미집에서 3분이면 갑니다.
    토마호크 11만원 ^^

  • 작성자 21.05.02 09:11

    넵 가격에비해 고기양이 많이요...
    저두 어제 3분만에 갔어여 ㅎ

    먹고 바로 집으로 올라왔네요 ㅠㅜ
    늘 시간에 쫓기는 강릉방문...

  • 21.05.02 18:21

    음....누가 사주면 가야겠어요ㅋㅋㅋ

  • 작성자 21.05.02 19:04

    저두 여기 다시가는날은 누가 사주면...
    가야겠어요 ㅎㅎ

  • 21.05.02 19:52

    스테이크는얼마예요?

  • 작성자 21.05.02 20:36

    채끝등심은 호주산 420g
    4만3천원 이였어요^^

    인터넷에 올라왔네요 ㅎ

  • 21.05.09 10:59

    큰맘먹고가야할듯-

  • 작성자 21.05.09 11:19

    넵넵 특별한날 한번쯤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21.05.27 15:12

    얼마전 아웃백 같은 집이 강릉에 생겼다고 해서 가봤죠.
    제가 시킨 메뉴에 대하여 개인적인 입맛으로 평가 하겠습니다.

    서로인/투움바 파스타/루웰 치즈 후라이

    스프 - 그냥 집에서 플로그에서 제가 처음 만든 양파 스프랑 맛이 비슷할까... 라는 생각?!? 음식점에서 주는 음식같지 않다.
    우선 부시맨 빵 - 아웃백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그냥 빵만 먹어야 된다. 발라먹을 소스가 없다. (먼가 준거 같은데 손이 안감)
    투움바 파스타 - 한 입먹고... 뭐지? 두입먹고.. 아하.. 끝.. 짠맛이 입에서 진동한다.
    서로인 - 고기가 퍽퍽하고 질긴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스테이크 남기고 오긴 처음인듯...
    루웰 치즈 후라이 - 그냥 패스트 푸드점에서 가져온 후렌치 후라이에 치즈 올려서 전자렌지 돌려서 녹인듯.. 그래서 후렌치 후라이가 마르고 치즈 녹은 그런 맛..

    와이프가 말하길 여기는 케찹 맛집이구나 라고 함..... 결론 부시맨 빵과 케찹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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