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2시가 다 되가도록 극한의 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잠이 들었고, 오전까지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 고문 처맞으면서 잠.
일어날 때쯤 속이 굉장히 더부룩할 정도로 밤새 고문에 시달림.
치아뿌리 통증도 극심함.
오전 11시 못 되어서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려고 하니 발가락부터 한기가 느껴지게 하고 등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주파수 공격이 지속.
씻을 때부터 출근길까지 호흡곤란에 시달림.
다리가 계속 제멋대로 돌아갈 정도로 머리 공격이 극심함.
다리 공격이 심하면 심장 통증도 굉장히 심해지고 호흡곤란이 극심함.
어제와 비슷한 강도의 고문이 수업 중에 들어왔는데 차이점은 어제는 눈알이 쓰라리고 뽑힐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공격이 들어왔다면 오늘은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요동치면서 초점이 흔들리고,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머리골이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어지럽고 무겁고 멍한 상태로 근무함.
발바닥을 시작으로 몸 속부터 안면, 머리골 내부에 뜨겁게 불에 지지는 듯한 뜨거움이 있을 정도로 주파수 진동이 아주 극심함. 두뇌 회전이 둔화됨.
오후 9시 30분부터 팔부터 어깨, 뒷목, 옆목 그리고 머리 전체가 뻐근하고 경직되고 뒤틀리게 고문질이 퇴근길까지 지속. 눈 초점 안 맞고 어질어질하게 측두엽,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 골고루 개난도질을 퍼붓고 집에 도착 후에는 더 극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