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윤 목사는 1999년 미국 구세군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산타모니카재활원교회, 호놀룰루재활원교회, 프레스노재활원교회, 산호세재활원교회, 리버사이드재활원교회, 구세군 서군국총회 사회사업부 부비서 실장을 거쳐 현재 미국 구세군 샌프란시스코재활원교회 담임을 맡고 있다. 한국에서는 혜화여고와 건국대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제시카 윤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3편 정도 보았는데요.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내용중에 교통사고로 뼈를 다쳐을 때에 천사가 와서 나뭇잎을 덮어 주었는데 나았다. 그 나뭇잎은 계22장에 있는 생명수 강가에 있는 생명나무의 잎, 치료하는 데 사용하는 나뭇잎이었다.는 간증 당연하고요.
목회와 사역은 우상숭배라고 말씀하셨다. 당연하고요.
새롭게 변화 되어 성경 속의 주님을 모셔내어 함께하는 주님과 함께 하는 주님, 주님이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고, 주님이 싫어하는 것은 싫어하고, 주님께서 분을 내는 것은 자신도 분을 내는 주님과 함께 사는 생활로 변했다. 당연하고요.
첫댓글 혹시 잠근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이란 책인가요?
"제시카 윤 목사는 1999년 미국 구세군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산타모니카재활원교회, 호놀룰루재활원교회, 프레스노재활원교회, 산호세재활원교회, 리버사이드재활원교회, 구세군 서군국총회 사회사업부 부비서 실장을 거쳐 현재 미국 구세군 샌프란시스코재활원교회 담임을 맡고 있다.
한국에서는 혜화여고와 건국대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일명 '재림복음사역자' 라고 하네요...
'무당목회자'라고 하는 이도 있고...
제시카 윤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3편 정도 보았는데요.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내용중에 교통사고로 뼈를 다쳐을 때에 천사가 와서 나뭇잎을 덮어 주었는데 나았다. 그 나뭇잎은 계22장에 있는 생명수 강가에 있는 생명나무의 잎, 치료하는 데 사용하는 나뭇잎이었다.는 간증 당연하고요.
목회와 사역은 우상숭배라고 말씀하셨다. 당연하고요.
새롭게 변화 되어 성경 속의 주님을 모셔내어 함께하는 주님과 함께 하는 주님, 주님이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고, 주님이 싫어하는 것은 싫어하고, 주님께서 분을 내는 것은 자신도 분을 내는 주님과 함께 사는 생활로 변했다. 당연하고요.
특별한 것이 조금도 없는 순수한 애기내요.
영분별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제시카 윤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https://youtu.be/py-gpIlQE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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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강의 실황이로군요... 간간히 들리는 까치소리가 정겹습니다.^^
지루한 줄 모르고 끝까지 다 들었네요. 완전히 공감합니다.
새로운 선지자가 필요하지 않은데,ㅎㅎㅎ... 미혹되는 일들이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제게 도움 되었고 좋은 메세지였습니다
6분의 사진중에 망설임없이 저는 1번을 선택했는데 맞았네요
제게 혹시 영분별력이?......ㅎㅎㅎ
@능소화 찍기 실력이...!ㅎㅎㅎ
@써니 ㅎㅎㅎㅎㅎ
@능소화 정말로 교주들 늙었을때의 모습은 도저히 봐줄 수 없을 정도로 흉악해집니다. 오랫동안 속이고 교만하게 살면 어쩔수 없나 봅니다...그래도 얼굴에 속으면 안됩니다~
@최야곱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