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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2000년대 선수 Best 10을 선정하자면?
샤킬올라주원 추천 0 조회 4,258 09.06.14 12:33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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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4 14:27

    아~~카터랑 비슷한케이스군요..TT

  • 09.06.14 14:07

    2000대 최고의 득점기계로 서코비 동티맥의 티맥이 빠지다니요...???

  • 09.06.14 17:36

    티맥은 코비랑은 달리 우승한적도 없고 MVP(시즌이던, 올스타던,파이널이던) 도 단 한번도 없기때문에 저자리에 끼기 힘듭니다.

  • 09.06.14 18:28

    저도 동감합니다. 이번 시리즈를 레이커스가 가져간다면, 훗날 2000년대는 오닐+던컨+코비의 시대로 기억 될것 같습니다.

  • 09.06.14 17:33

    아마 이번에 코비가 우승을 해도 절대 그렇게 인식되지는 않을겁니다. 올해로서 마무리되는 2000년대는 분명히 오닐과 던컨의 시대죠.

  • 09.06.14 18:30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반대 의견은 존중 하지만, 분명 할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 되네요...10년동안 6번의 파이널 진출...4번 우승에 2번 준우승 이라면 충분히 2000년대를 지배했던 선수중 한명에 이름을 올린만 하다고 생각 하는데요...그리고 수많은 개인수상 기록도 있구요...

  • 09.06.14 19:59

    반대의견이 아니라 단순히 Fact를 가지고만 얘기를 한겁니다. 지금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대부분 3회이상 우승을 해왔죠. (조던, 매직, 버드..등) 샥과 던컨 모두 팀의 리더로서 2000년대에 3회 이상 우승을 이루었습니다. 레이커스의 3핏이 샥중심의 우승이 아닌 코비중심의 우승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우선 토론자체가 성립되지않는 넌센스입니다. 다른건 차지하고라도 우선 모두 Final mvp를 샥이 탔다는 (적어도)가정이 아닌 Fact가 받혀주고 있으니까요.

  • 09.06.14 19:58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년대를 코비의 시대로 언급한다면, 아직까지 리더로서 한번도 팀을 우승을 시키지 못한 역사상 가장 약한 시대의 대표선수를 우리는 보고있는 겁니다. 자신이 리더로서 팀을 한번도 우승시키지 못한 선수를 한시대의 대표선수로 부를수있나요? (뭐 가장 인기있는 선수로 평가는 받을수있겠죠.) 이런 샥과 던컨의 업적과 동등하게 평가받는것 역시 넌센스라는 얘기죠.

  • 09.06.14 20:49

    샼 중심인건 맞았지만 플옾에서 만큼은 코비 비중도 55:45정도는 되지 않았나 싶네요. 거기다가 2000년대 6번 파이널 진출, 올해 만약 우승한다면 1+3우승, 글쎄요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2000년들어서 거의 늘 원탑인 sg였고 결국 우승까지 일궈내었는데, 샼과 던컨과 동등하진 않지만 그래도 2000년대를 대표했다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 09.06.14 21:06

    네 님말도 이해합니다. 코비는 실력을 비롯해 인지도면에서는 분명히 독보적으로 2000년대를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단지 샥과 던컨과 같이 커리어적인 부분으로 동등하게 시대를 대표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 09.06.14 21:21

    55:45정도면 거의 동급이라고 봐야죠. 제 생각에는 6:4에서 7:3사이정도 된다고 봅니다.스퍼스전같은 경우 코비덕분에 이겼다고 하지만, 당시 레이커스가 상대한 포틀랜드, 인디애나, 스퍼스, 킹스는 리그에서 가장 강한 골밑을 가진 팀이었고 샤크는 변변한 파포없이 이들을 상대했으니까요.

  • 09.06.14 22:35

    55:45라기엔 샥의 비중이 너무나도 컸습니다. 대다수의 경기가 샥의 비중이 70% 이상은 됬을겁니다. 혹 샥이 부진할지라도 스텟 외의 파생효과는 엄청나고 코비나 같은 팀원들의 활약도 거기서 비롯되었죠

  • 09.06.14 22:35

    포틀랜드,킹스,샌안 등 오히려 강력한 빅맨이 있던 팀은 코비의 활약이 좀 두들어 졌던걸로 아는데요.

  • 09.06.14 22:38

    비록 주역으로는 한번이지만 4번이나 우승을 하고, 항상 최고의 sg로 군림 하던 코비역시 2000년대의 아이콘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09.06.14 23:18

    킹스전에서 웨버, 디박을 상대로 샤크는 35-15에 가까운 활약을 해주었고 포틀전에서도 쉬드, 샤보니스, 데이비스등을 상대로 역시 30-15가까운 활약을 해주었습니다.그리고 릭 스미츠, 데이비스, 퍼킨스의 인디애나전이나 수비왕이 있던 무톰보의 필라달테이 역시 코비가 생각보다 부진했고, 샤크가 오히려 압도했던 시리즈입니다.

  • 09.06.14 23:23

    코비를 아이콘으로 보는거야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 그럴수도 있다고도 보지만,3연패기간동안에 인사이드가 강한 팀은 오히려 코비가 더 활약을 보였다고 할수있는 매치는 스퍼스전을 말고는 전체적으로 샤크와 상대했던 매치상대들이나 샤크 활약을 보더라도 코비 활약이 더 두드러졌다고 볼수는 없을것 같은데요?

  • 09.06.15 00:32

    코비 중심의 우승이라고 생각 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저 나름대로의 Fact를 가지고 의견을 이야기 한겁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3회 이상을 주역으로서 우승을 했다는 것도 relaxing님의 의견일뿐 그것이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의 필수조건이 되는건 아니죠...

  • 09.06.15 01:44

    7:3은 너무 심하고 6.1:4.9 ㅋㅋ

  • 09.06.14 14:26

    공감가는글이네요..벌써 2000년 기대되요..조던기록도 참고로 보고싶네요...

  • 09.06.14 14:36

    공감가는 글이네요... 다들 너무 좋은 선수들이고... 이런선수들의 플레이를 볼 수 있었고 볼 수 있으니 좋기만 하네요...

  • 09.06.14 14:44

    내쉬가 백투백엠뷔피로 생각보다 순위가 높네요.

  • 09.06.14 15:01

    아이버슨 득점왕4회 스틸3회..코비가 2회인데/////대단하네요//우승만있었어도...

  • 09.06.14 16:35

    우승뿐만아니라 All nba team 에서 차이가 많이나죠. 거기다 defensive team 은 넘사벽이구요.

  • 09.06.14 16:54

    둘의 차이는 개인적으로 디펜시브 팀과 우승횟수에서 많이 갈린다고 봅니다.

  • 티맥이 못낀건 아쉽지만 또 이 멤버들을 보니 낄수가 없긴 하네요 그나마 어린 브롱이와 웨이드가 경쟁상대로 볼수 있는데 브롱이는 mvp와 정규시즌 우승, 웨이드 역시 득점왕에 우승(&파이널 mvp)이 있으니... 우리 캡틴도 mvp가 하나만 있었더라면 ㅠㅠ

  • 09.06.14 15:13

    역시 코비는 삶이 비교군요... 그리고 부상만 없었어도 티맥 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 09.06.14 15:19

    그냥 글을 읽다가 든 생각입니다. 흘려 넘기셔도 돼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티맥이 부상의 굴레없이 전성기로 뛰었던 2000년대 초반과 지금 웨이드의 2000년대 후반은 거의 비슷한 임팩트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결정을 낸다면 후반에도 올시즌을 제외하면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면에서 티맥이 나을수 있겠지만, 웨이드의 경우 플옵 우승에 파이널 mvp라는 엄청난 임팩트를 안겨준 사건이 있죠 순위선정의 기준이 우승이나 nba팀 같은 요소가 중요한면을 차지했다는걸 감안하면 웨이드가 더 높은 순위에 있을수 있다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 09.06.14 16:28

    웨이드가 올해 활약을 빼더라도 espn 역대 sg랭킹에서도 티맥을 앞선바 있습니다. 비록 웨이드도 역대top10위안에는 없지만...파이널 mvp가 차지하는 임팩트는 상당하죠..올해 웨이드가 1st팀에 득점왕까지 했으니..이제는 근소한 차이로 웨이드가 우위에 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닌듯 싶습니다.

  • 09.06.14 17:57

    그래도 쌓은 커리어가 2000년대 기준으로 명전확률은 티맥이 더높은걸로 아는데요? 올NBA팀 7회와 득점왕 2회 mip수상등 조금 아쉽긴 하네요 티맥팬으로는 2000년도를 보자면 르브론은 몰라도 웨이드보단 위라고 봅니다

  • 09.06.14 20:50

    솔직히 2000년대로 치면 티맥이 르브론보다도 꿇릴게 있나 싶네요. 10년대야 당연히 르브론의 시대이겠지만 00년대로만 친다면 티맥도 충분히 센세이셔널 했고 부상의 여파가 있긴 하지만 부상 시즌 빼더라도 르브론보다 오래뛰었고 임팩트도 비슷했던거 같은데.. 물론 mvp를 르브론이 먹으면서 좀 앞서나가는거 같긴 합니다만..

  • 09.06.14 21:05

    음 웨이드와 티맥이라..확실히 뭔가 비슷비슷해 보이긴하군요..

  • 09.06.14 22:37

    티맥의 임팩트는 대단했지만 지금 르브론에 비할바는 아니죠. 우승팀 디트를 미친활약으로 무너뜨리고 파이널에 진출.. 득점왕에 이후 mvp와 수비왕 2위 그리고 팀을 1위로 이끌고.. 솔직히 비교가 안되죠

  • 09.06.15 02:07

    다른건 몰라도 05-06 시즌 플옵에서 웨이드는 던컨,오닐, 올시즌 코비와 비교해도 꿀릴게 없죠. 파이널만 따지면 조던을 제치고 역대 1위 퍼포먼스로 뽑혔습니다.(ESPN에서)

  • 09.06.15 02:14

    티맥과 웨이드 비교는 애매하네요. 04-05는 비슷하고, 06-07, 07-08은 티맥이 우세하고 웨이드 데뷔전에 티맥이 워낙 활약했고.......그런데 문제는 웨이드 최고의 2시즌때 티맥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일 정도 였다는 것..;;;음...쭉 생각해보니 티맥이 우위라고 봅니다. 99-00 부터 시작하는 거니...00-01,01-02,02-03다 잘했고 부상에도 03-04, 04-05 시즌도 잘했죠..........06-07 시즌도 세컨드팀이고, 07-08시즌엔 22연승..........근데 리얼 파이널 MVP가 계속 걸리네요 ㅎㅎ 컨파까지 간적도 있고,

  • 09.06.14 15:35

    제가 알기론 가넷은 리바운드왕도 했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 09.06.14 20:26

    네, 4년 연속 리바운드 왕을 차지했었죠 ㅎ.ㅎ

  • 09.06.14 15:56

    코비는 뭐 sg부분에선 아직까지 넘사벽이군요 ㄷㄷㄷ

  • 09.06.14 16:46

    던컨과 코비는 올NBA팀 10회 다 챙겨먹었네요...-_- 흐미 징그러워

  • 09.06.14 16:58

    던컨 mvp 3회 아닌가요? 2002, 2003, 2005??

  • 09.06.14 17:00

    2002우승 못하고 03,05,07 우승인데 07년도 파이널 MVP는 토니파커 입니다.

  • 09.06.14 17:18

    04-05시즌 MVP는 스티브 내쉬죠.

  • 09.06.14 18:41

    MVP를 우승으로 봤네요 ㅡㅡ;;; 05년 MVP는 내쉬입니다.

  • 09.06.14 19:41

    시즌mvp 2회, 파이널 mvp는 3회입니다.. 99 2003 2005 세번이죠.. 위 글에는 2000년대만 포함시킨 건가요,.?

  • 09.06.14 21:15

    네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99-00부터 정확하게 계산한거죠

  • 09.06.14 17:53

    번외로 덩크콘테스트 부활시킨 카터도 오래오래 기억이 날듯합니다.~

  • 09.06.15 05:25

    이젠 르브론 카멜로 웨이드 드와이트 폴 데론 로즈 로이 알제퍼슨 듀란트의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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