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꿈은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곧 기일이 다가오고 명절이네요 아버지 모습은 안보이지만 엄마랑 저 넓은 방에 있었는데 기억이 잘나지않는데 엄마가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서 무언가를 말하는데 그냥 아빠라는 느낌에 너무 서글픈 꿈이였네요
그리고 장면이 넘어가 50.60년대 부잣집들이 사는 주택이구요 나무 판자로 되는 2충 집 배경으로 거기에 제가 한복을 입었구요 하얀색과 하늘색 계열 2층으로 올라가려고 복도를 걷고 있는데 왕들이 입는 빨간색 한복을 입고 임금님이 지나갔어요 지나치면서 제가 인사를 예의바르게 하면서 "안녕하세요 전하"이랬구요 그리고 꿈에선 제가 그 임금님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지나치구 2층으로 올라갔네요 방문이 보입니다 꿈에선 제가 사람들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야했나봐요 제가 방문을 열려고하는 순간 저의 이름을 임금님이 불렀어요 제가 쳐다봤어요 임금님이 저에게 무슨 말이 하고 싶나봅니다 그리고는 제 손이 보입니다 현실에서 제가 오른손에 금반지를 끼고 있는 상태 그 반지 그대로 오른손 반지가 끼어져있구 왼손을 보게됩니다 왼손에는 반지를 원래 안낍니다 근데 금반지 아무 무늬없는게 끼어져있더라구요
대한민국 20대 입니다 특출나게 고민이 있는 것 또한 아니구요 이번에 복학하구 학업에 매진할 생각이구요
첫댓글 공부열심히 하세요
뭐든 열심히 하시면 좋은결과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