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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빌립이 이디오피아 내시에게 베푼 세례받는 장소가 아래의 장소들 중에 어느 장소인가요?
성도의 본분 추천 0 조회 214 16.07.26 14:4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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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6 17:22

    첫댓글 행8:26..예루살렘에서 Gaza 지구로 가는 길에 있는 물가..

  • 작성자 16.07.26 19:48

    답글 감사합니다

    =====================
    질문의 핵심을 이해해 주십시요

  • 16.07.26 19:57

    [휘도르]... 그것은 마실 수 있는 <한 잔의 물(막9:41)>로부터 예수님께서 잔잔케 하신 <바다의 물(눅8:25)>까지 그 쓰임이 다양하네요.

  • 작성자 16.07.26 20:29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휘돌"은 전체중에 극히 적은 부분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물에 내려 같다는 말씀 자체가 침례만을 지지함이 아닌 것 입니다

    이를 증명하는 또 다른 장이 행16장입니다
    당시 옥을 지키는 간수는 3~4시간마다 교대로 옥을 지켰습니다

    때문에 3~4시간 이내에 말씀듣고 맞은자리 치로하고 강에가서 세례받고 다시 옥에 돌아와야 합니다

    그러나 세례라면 집안에서도 가능합니다
    최소한 1~2시간 절약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행위를 죄라고 했을까요?

  • 16.07.26 22:18

    @성도의 본분 침례는 꼭 강에 까지 가지 않고도 집에 서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영화 성 프란시스를 보니 큰 통에 물을 부어 놓고 사람을 집어 넣었다가 꺼내던데요?

  • 작성자 16.07.26 22:21

    @갈렙 그렇습니다
    그러나 원칙은 살아있는 울 곧 흐르는 물에서 세례함이 원칙입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는 방법은 정법에 비교되는 비법입니다

    지금 침례교 개교회서 침례시설을 만들어 행하는 침례도 원칙이 아니지요
    .즉 자신들의 행위는 비원칙이면서도 타인들을 정죄하기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지요

    목사님 지적 감사합니다

  • 16.07.26 22:22

    @성도의 본분 ㅎㅎㅎ.
    그래도 머리에 찍어 바르는 세례보다야 낫지 않을까요?

  • 작성자 16.07.26 22:25

    @갈렙 나을수 있겠지요!
    그러나 오십보 백보 이겠지요

  • 16.07.26 22:28

    @성도의 본분 시력이 나쁜 사람에겐 오십보와 백보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ㅎㅎ

  • 작성자 16.07.26 22:33

    @갈렙 ㅋㅋㅋ 그렇네요
    오늘도 목사님의 재치있는 교훈에 기쁨으로 질타하심을 받습니다

    목사님의 재치있는 지혜를 배워야하는데

  • 16.07.26 22:32

    @성도의 본분 물론 하나님은 시력이 나쁘시진 않지만, 사람은 시력이 나쁠 수가 있으니... ㅎㅎ

  • 작성자 16.07.26 22:38

    @갈렙 지적하심 감사드립니다
    난 총칼로 상대를 제압하려 하는데 목사님은 평온한 한마디로 상대를 항복하도록 만드셨네요

    목사님의 지혜 돈으로 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품니다
    나눠 주시지요!

  • 16.07.26 22:44

    @성도의 본분 아이구..무슨 말씀을요.
    저같이 아둔한 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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