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라오스사람 대리인인 태국여성이 집 싱크대가 훼손되었으니 데포짓을 줄수없다고합니다.
금액은 2만6천밧이지만 싱크대의 미세한 손상은 콘도측에서 수리가 가능하다하고 금액도 얼마 안나오나
집주인은 더 좋은것으로 아예 통째로 갈겠다면서 3달때 돌려주지않고잇습니다.
와이프가 태국인이나 막무가내인 대리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는데..한국인인 저로서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아는것이 없다보니 혹여 도움될만한 내용이 있는지 궁금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이런일을 격게되는 외국인이 많을터 돈을 떠나 한번 따져볼까합니다.
소중한 조언을 구해봅니다.
첫댓글 아는 태국인과 경찰에 가서 관련 자료와 같이 이야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거지로 그러는 것 같은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냥 넘기지 마시고 노력해 보시라고 이야기 드립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얼마전 모회사법인장이 방콕에서일하다한국으로복귀시 커튼에담배구멍이있어서주인이보증금을돌려주지않는다하여
회사내변호사를와몇달째싸워받지만결국은돌려받지못햇습니다.아이들이있기에집에서담배도피우지못했는데
어거지로우기는태국사람이많습니다.외국인에게만이런한건지정말모르겠네요.
저도 데포짓 뜯긴적 있습니다. 저게 한두 사람한테만 그럴까요? 아주 상습범들이에요////
엄청많습니다 예전엔 호텔서도 꼬투리잡아서 데파짓 까는경우도많았어요
외국인을 아예 봉으로 보고 덤비는 태국인들도 많을 뿐더러
국립공원등 관련 유료입장하는곳의 입장료도 태국인 과 외국인의 금액이 다른걸 봐서도 태국자체가 아주 거시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