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북한 방문은 태극기도 애국가도 없는 항복문서 전달식
문대통령 방북은 대북제재 무력화위한 쇼
문재인은 노무현 비서실장 때인 2007년 UN 북한인권법 통과에 김정일 윤허 받아
기권을 한 장본인이다.
또 청와대 현관에 간첩 신영복 사진 걸어 놓고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으로 소개하는 대통령이다
문대통령은 비핵화빙자 조공사절 이끌고 방북한 것은 미국에 선천포고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
문대통령 방북목적은 경제 사절이 아니라 북한 비핵화의 담판이어야 한다.
그런데 비핵화담판에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간 것은 미국 경제제재를 무력화하고
반미감정을 고조시켜 반미갈등을 조장하여 한미연합사해체 미군철수의 수순을 밟으려는 것이다.
문대통령은 입법부 대표단까지 김정은 조공사절로 끌고 가 김정은 앞에 일렬로 세우려다
국회의장과 야당대표들 반대로 실패했고 여당 대표 이해찬은 평양에 가서 찬밥신세가 되었다.
삼성, 현대차, SK, LG그룹 1년 매출 700조 원으로 북한 1년 GDP는 30조 22배의
첨단기업인데 이들에게 북한에가서 한국 60년대 경제개발을 요구한 것은
세계경쟁에서 낙오자를 만들려는 것이다.
북한은 경제개발위해 가발공장이나 봉제공장이 필요한 나라이지
첨단산업이 들어갈 여력이 없는 나라다.
결국 문대통령은 미국의 대북제재를 무력화 하는 일에 기업총수들을 총알받이 이용하려는 것이다.
마국 대통령 트럼프가 문정권이나 기업을 제재 명단에 올리면 그날이 한국의 제삿날이 될 것이다.
4대그룹 총수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미국북한제재 무력화 시키려는 것은
미국에 선전포고하는 것과 같다.
문재통령은 남의 나라 일에 미국이 감히 어떻게 하겠느냐는 설마가 한국 좌초시킬 수도 있다.
글로벌 기업 총수들이 북한에 사업하러 간 것이 아니라 문대통령에 강제로 끌려갔다.
이들은 촌각을 다투며 세계를 뛰어다니며 한국을 먹여 살리는 역군들이다.
그런데 한국경제를 망친 문대통령이 이들의 손발까지 묶고 있다.
그동안 북한에 투자한 현대아산 금강산 개발, 개성공단 등 1조원이 넘는데
모두 북한에 강탈당해 기업이 망했다.
그런데 4대 기업까지 망치려는 문대통령은 5000만 국민의 적이다.
문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 않고 호남지역 대표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