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의학적 효능 발견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가 연구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최근 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을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인생을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에 바쳤는데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답니다.
그는 자신의 수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습니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고 합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첫째, 심장병과 중풍입니다. 충족한 체내 수분은 혈액을 희석시켜 심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합니다.
둘째, 골다공증입니다. 물을 섭취하면 자라나는 뼈를 더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셋째, 백혈병과 림프종을 치료할 수 있답니다. 믈은 체내에서 산소를 세포에 공급하는데 암세포는 산소를 혐오하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넷째, 고혈압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물은 가장 좋은 천연 리뇨제이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당뇨병을 치료합니다. 물은 체내에서 항당뇨 성분을 갖고 있는 트립토판(色氨酸)의 량을 증가시킵니다.
여섯째, 실면을 예방합니다. 물은 체내에서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을 만듭니다.
일곱째, 우울증을 치료합니다. 물은 체내에서 천연적인 방식으로 마음이 즐거워지는 세로토닌(褪黑激素)을 분비시킵니다. 만약 몸에 수분이 부족되면 술에 취한 것과 마찬가지로 몸을 망칠 수 있습니다. 현재 의학계는 인간의 탈수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탈수는 인간이 사고하는것을 흐트려 놓으며 탈수가 심각할때에 내장기관의 문란과 감각능력을 떨어 뜨려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물읗 마시는 방법. 물을 마시는 것은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2~3리터의 물을 마겨야 하는데 여러번 나누어 마셔야 하며 갈증이 나서 마셔야 하는게 아니라 그전에 마셔야 합니다. 또 끓인 물을 마셔야 하며 탄산음료와 커피를 마시라는 것이 아닙니다. 차, 커피, 와인과 각종 음료는 체내에서 필수되는 천연수를 대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음료와 술은 수분이 많지만 또 탈수 성분을 적지 않게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체내 수분을 앗아가게 됩니다. 현대인들에 이어 많은 전문의들을 망라해 물이 인체애서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약물은 병을 개선 할수 있지만 인체의 기능성 질환을 치료하지 못합니다. 많은 질병의 원인은 체내의수분 부족에서 오게 됩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물 대사기능 문란과 생리 문란이 생겨 최종적으로 많은 질병을 초래하게 됩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많은 임상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포착했습니다. 많은 경우에 환자는 수분 부족으로 앓고 있는데 이들 다수가 물을 많이 마셔야 할 대신 화학약품으로 대체하려고 한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잘못된 발상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질환들이 더 속출하고 있으며 새로운 화학약품들이 더 많이 출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한 환자가 사망했다면 누구도 그 환자가 병을 사망했는지 아니면 수분 부족으로 사망했는지를 분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과학적 이념은 현대의학에 대한 도전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접수되기 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만 그 정확한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첫째, 500그람 내지 1000그람의 물을 보온병에 끓인 물을 준비합니다.
1차 저녁에 자기전에 200그람 내지 300그람의 물을 마십니다.
2차 야밤중에 소변 후 약 100그람의 물을 마십니다.
3차 아침에 일어나서 300그람 내지 500그람의 물을 마십니다.
4차 9시에 사무실에서 일 보기 전에 물을 마십니다. 진정 효과가 있답니다.
5차 11시에 물을 마십니다. 정서를 풀고 수분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6차 12시 50분에 식사후 반시간 지나서 물을 마십니다. 소화 촉진 작용을 합니다.
7차 오후 3시에 물을 마십니다.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8차 6시에 마십니다. 퇴근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7시 30분 저녁 식사 후 마십니다. 소화 흡수를 돕습니다.
만약 밤중에 물을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면 낮에 물을 한번에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여러번 마셔야 하는데 한번에 100그람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저녁에 적게 마셔도 된답니다.
현대의학의 발전사에서 인체 기능의 퇴화성 질환을 치료하는 첫 중대한 발견이 바로 물읗 섭취하는 것입니다. 이는 간단하면서도 가장 천연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성인이 된 후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퇴화됩니다. 그래서 체내 수분이 적어지고 있답니다. 년령이 많아짐에 따라 체내 세포의 수분함량도 감소되고 있답니다. 세포내의 수분 함량과 세포외의 수분함량의 비율이 1:1로부터 0.81로 감소됩니다. 인간은 노년에 들어서서 매 10년에 3리터의 수분을 잃게 되답니다. 이는 거대한 변화입니다. 우리가 물을 마시는 것은 세포기능의 수요입니다. 물을 적게 마시면 세포기능의 활력이 떨어지게 된답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신비스러운 사실을 임상에서 발견했습니다.
환자의 탈수 신호가 바로 몸의 통증을 통해 표현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갈증이 나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 한답니다.
갈증이 나지 않아 물을 마시지 않게 되면 수분에 의한 인체기능은 휴면상태에 들어가게 되며 따라서 탈수현상이 심각할 경 우 인체의 장기 기능이 극한에 달해 결국은 질병에 걸리게 되답니다. 물의 역할은 청소부와 같이 신진대사에 기여해 노폐 물을 배출합니다. 수분이 충족해야 체내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변비나 결석 등 문제가 해소되며 피곤증 등이 개선됩니 다.
만약 노인의 체내에 수분이 충족하면 단백질과 효소의 활성도가 높아집니다. 단백질과 효소 성분은 수분의 영향으로 일찌기 늙는 현상과 모든 장기 그리고 감관계통(感官系統)의 퇴화를 사전에 예방해줍니다. 때문에 우리는 매일 물을 많이 마시고 자주 마시는 습관을 키워 질병을 예방해야 한답니다.
항당뇨성분, 트립토판, 色氨酸, 물, 페니실린, 플레민, 바트만 게리지. 심장병, 중풍, 골다공증, 멜라토닝, 실면, 세로토닌, 褪黑激素, 탈수, 탈수현상
위의 내용은 바트만 게리지 박사의 저서 "물의 의학적 약용 연구"의 일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