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바닥에 비친 십자가가 청년을 살렸다
촉망받는 수영 선수였던 한 청년.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날, 어머니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얘야, 세상의 성공도 좋지만 네 영혼을 위해 주님을 만나야 한단다.” 청년은 화를 냈습니다. “어머니! 저는 아직 어려요. 제 인생을 마음껏 살고 싶다고요!” 그날 밤, 기분을 풀기 위해 수영장을 찾은 청년은 불도 켜지 않은 채 가장 높은 다이빙대에 올라섰습니다. 두 팔을 벌리고 뛰어내리려는 순간, 수영장 바닥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가 십자가 모양으로 보였습니다. “이상하네… 왜 하필 십자가일까?” 마음이 불편해진 청년은 뛰어내리기를 멈췄습니다. 그리고 아래를 내려다본 순간, 온몸이 얼어붙었습니다. 수영장에는 물이 한 방울도 없었습니다! 조금 전 물을 빼놓은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청년은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머니가 말씀하신 십자가가 나를 살린 것일까?’ 그날 밤, 청년은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첫댓글 어머니의 십자가가 자식을 위험에서 구했군요. 영상 감동입니다.
네 성모님 처럼 어머니의 마음과 기도가 보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