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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내가 찍은 사진 ♧ 어느날....목향(木香)에서
돌머루 추천 0 조회 267 09.07.11 20: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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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1 21:23

    첫댓글 빙그레 웃는 답니다.. 정든 것을 손에서 놓는 일도 멀리 보내는 일도 쉽지는 않은 데 .. 큰맘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가끔 그 예쁨 그립고 보고파 목향을 찾아 나서는 기쁨을 맛보시지 싶습니다.. 유리 알속으로 비치는 돌머루님 모습도 참 좋습니다..

  • 작성자 09.07.11 21:46

    목향 현관앞에서 반영사진을 찍어 보았지요. 앞으로 목향 정원에서 자라고 있는 꽃의 접사사진과, 목향언덕의 정취를 3~4회정도로 나누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09.07.11 23:15

    유리에빛친 머루님?검은모자 쓰시고 풍체가 당당하신 모습이 멋지십니다

  • 작성자 09.07.12 00:55

    저는 빛나는 작은 할배랍니다...........^&^

  • 09.07.12 05:55

    돌머루님의 비울줄 아는 마음도...거울에 비추인 모습도...목향에 첫 풍경도 멋짐입니다.....

  • 작성자 09.07.12 13:58

    목향 안내 간판을 무었으로 할까 망설이다 반영사진을 택했답니다...^&^

  • 09.07.12 08:30

    작은것도 사랑하시는 님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목향 사장님이 아주 좋아 하셨을줄 압니다. 많은 손님들이 같이 즐기실수 있으니 좋은일이지요.

  • 작성자 09.07.12 14:01

    목향 사장님께서 무척 좋아하시는데.... 제가 보낸 섬노루귀는 정원에 비해 아주 보잘것 없이 작고 여린풀이랍니다..하지만 누루귀에 대한 history가 애닮아 이것 저것 생각하다 시집을 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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