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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충렬수산
 
 
 
카페 게시글
상품후기와 문의 물반 고기반 이 아닌 볼락반 무반 "뽈락 김치" 에 도전해봅니다..
도전자(천안) 추천 0 조회 527 14.11.13 12:2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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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3 12:31

    첫댓글 아 진짜진짜 한달 뒤 모습 보여주세요
    보고 담아야겠네요 내년에 ㅎㅎ

  • 14.11.13 12:37

    참그리고 손질에 김치까정 어머님 오늘 쉬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1.13 13:05

    정말 밤 꼬박 새고 출근했답니다.... 볼락 5키로 쯤이야 했다가 손질하면서
    맘이 후회했다 뿌듯했다 그랬답니다...

  • 14.11.13 18:28

    @도전자(천안) 저도 그맘 알겠네요^^
    익으면 볼락형태는 어떻게 되는지?
    맛도 궁금

  • 14.11.13 12:38

    볼락김치가 맛있다고 하던데...
    "볼락김치야~맛있게 익어져라~얍!"ㅎㅎ
    좋은 먹거리에, 도전자님의 정성이 듬뿍 들어가서...
    한 달후에...맛~짱~볼락김치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ㅎㅎ

  • 작성자 14.11.13 13:06

    제가요...김치를 직접 담그지는 않고 양가에서 함께 김장 해서는 조금씩 가져와서
    먹고 살았는데 이번에는 진짜 도전이랍니다... 젓갈 이려니 하고 맛봐야쥬... ㅎㅎㅎ

  • 14.11.13 12:39

    볼락을 썰지않고 통째로 넣나요? 맛이 궁금해요

  • 작성자 14.11.13 13:07

    검색을 해보았는데 그냥 통째로 하더라구요..썰어서 하는것도 있는데 양이 많아서
    저는 그냥 했어요.. 비늘하고 지느러미쪽만 정리하고는 소금 절였다가 씻어서 물기빼고
    했네요..

  • 14.11.13 13:12

    @도전자(천안) 정말 부지런하세요
    밤새 하셨으면 지금 쯤
    주무셔야 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14.11.13 13:14

    @잠수함 잘수 없어요...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글 올리고 있지요.. ㅋㅋㅋ

  • 14.11.13 12:58

    우와~~~이런것도 있군요~
    정말 부지런히 사시는것 같아요~

  • 작성자 14.11.13 13:10

    밤새 이러고 있는 제 모습을 보는 신랑은 자다 깨다 하면서 이사람 왜이러나 했을꺼예요...
    주말에 하지 왜 평일에 하면서 생고생하냐고 하는데 어디 볼락이 주말에 잡히나요....
    알수가 없는것이 바다속인데.. ㅎㅎ 암튼 처음해보는 볼락김치 통영의 별미라고는 하는데
    잘 숙성되어서 울집의 별미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 14.11.13 13:44

    @도전자(천안) ㅎㅎㅎㅎㅎ 볼락이 주말에 잡힐지 안잡힐지는 모르긴 하죠~
    웃고 갑니다~ ^^
    맛나게 드세요~

  • 14.11.13 13:13

    김장할때 배추속 뽈라구넣고 몇개월후 꺼내먹으면 술맛,밥맛,,,,,,귀신이 옵니다......밥귀신,술귀신....
    옴하하하하하....

  • 작성자 14.11.13 13:15

    김장할때 배추속에 넣고 싶었지만 무석박지로 한번 해보았네요..
    저희 친정은 갈치를 배추속에 넣어서 한답니다... 그맛 아주 좋죠...

  • 14.11.13 13:33

    @도전자(천안) 갈치는 지나면 쪼글쪼글...뽈라구는 살이 많아서 더맛납니다....ㅋ

  • 하~~~ 뽈락 저알 맛나는데.. 저도 5키로가 너무 많아 구매를 못했답니다 ㅠㅠ

    제손에 들어왔으면 작지만 뼈 싫어하는저 열심히 포뜨고 있었겠지요^^:;

    김치 정말 군침줄줄입니다^^*

  • 작성자 14.11.13 15:40

    저두 살짝 고민을 했지만 제손이 원하더라구요.. ㅎㅎㅎ
    저두 포 뜰려고 했는데 넘 많아서 그냥 잔잔한것 골라서 김치하고 나머지는
    조림이나 구이로 먹을려고 손질해놓았네요..

  • 14.11.13 14:48

    생선으로 김치담그는거 처음봐요..
    맛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 작성자 14.11.13 15:41

    저두 한번도 먹어보지는 않은 뽈락김치이지만 친정에서 김장할때 갈치를
    넣어서 먹어보았기에 그맛이 좋아 해보았네요.. 나중에 숙성되어서 먹을때쯤 그 맛을 알것같아요.

  • 14.11.13 15:33

    한번 맛보고싶어지네요~~~
    벌써 군침이~~~

  • 작성자 14.11.13 15:41

    저두 궁금해지는 맛이랍니다..^^

  • 14.11.13 23:12

    한달뒤 벙개라도 해서 같이 맛보면 안되나요?

  • 14.11.14 00:15

    담에 맛보시고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 14.11.14 07:59

    저도 모르게 침을 삼켰어요.
    맛있을거같아요.

  • 14.11.14 10:38

    어머나 볼락김치 첨봐요~
    음식솜씨가 대단하신가 보네요. 그맛이 궁금해져서 군침이 도네요~~

  • 14.11.14 11:11

    전에 1박2일에서 엄태웅편 보고 궁금했었는데 뽈락김치~
    도전자님이 먼저 용기내주셨네요
    이번에는 뽈락 붐인가요~ ㅎㅎ

  • 16.05.17 23:34

    뽈락을 지난봄에 젓갈로 담았는데
    젓갈로 무우넣어도 깊은맛이날까요?

    무우도 겨울무우가 맛나는데~~~

    검색하다가
    도전자님 의 뽈락김치가 제일 상세하게 나왔기에 여쭤봅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5.17 23:47

    저두 볼락젓갈을 쬐금 담았는데 젓갈에는 무우를 안넣는것같아요.
    볼락김치라고 무석박지같이 담으면서 볼락을 넣어서 먹는 김치를 통영에서는 별미김치로 맛보는것같더라구요.

  • 16.05.17 23:59

    @도전자(천안) 무우를 나박썰어서 뽈락젓갈을 넣으면
    안됄까요~~^^;;
    ㅎㅎ
    입덧도 아닌것이 급!!
    땡겨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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