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양해의 말씀을 드리자면, 떠돌이 무사 시리즈는 언제 끝날지 약속드릴 수 없습니다.
4편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릅니다.
떠돌이 무사도, 엄연히 검 한자루로 삶의 권태를 베어내는, 무사인것입니다.
고로 무사는 추워도 곁불을 쬐지 않습니다.
부조리에 기한 삶의 힘겨움을 견뎌내는 방편으로 탁구카페의 달콤한 명성따위에 기대려 하는 것은, 사이비무사나 할 짓입니다.
혹자는 저의 글들을 보고 떠돌이무사의 낭만을 떠올립니다.
변두리도시 더러운 뒷골목의 하수구로 흐르는 폐수에, 달빛의 낭만따위가 비치겠습니까.
저는 그저 탁구장들을 돌아다니면서, 탁구장에 간혹 있는 간악무도한 시정잡배들의 혀를 베는 것으로 탁구장의 잡음들을 조금이나마 줄일려고 할 뿐입니다.
그것이 검한자루로 삶의 부조리를 베어내어 나오는, 무사의 실존인것입니다.
탁구 4편에서는 바야흐로 30여년전 떠돌이무사가 어떻게 탁구라켓을 잡게 되며, 탁구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는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풍문으로 듣던 당대의 최고수 '탁구공의 마술사 장자량'을 흠모하며, 무림계에 첫발을 내딛는 초딩꼬마 무사의 입문기는, 여러분의 아련한 추억을 자극하며 심금을 울릴 것입니다.
떠돌이 무사의 초기전성기 시절인, 국내최초 아니 세계최초의 고시사관학교 정법학사 시절, Big 3에 진입하며 학사를 휘어잡았던 화려한 탁구편력도 기대하십시오.
coming soon...
첫댓글 네...^^ 기대되네요...
정기구독 ㅋㅋ
완전 기대 됩니다..^^
정기구독, 여기도 한표임다. 모쪼록^.^. 감사 드림다.
기대됩니다.2
기대기대
아..빨리 나오길..
이건 마치 어린 시절 연재만화 다음편 기다리는 마음이네요ㅎㅎ
오 아주 기대 됩니다. 관심 증폭입니다
필력이...ㄷㄷㄷ
아~~현기증 날라 그래요~ㄷㄷㄷ
담 편이...
글의 주인공이 되여보고 싶네요.
무사의 눈에 비춰지는 저의 모습이 어떨지 ㅋㅋㅋㅋ
혹시 신림동의 광장탁구장 아시나요? 옛날 광장서적있던 지하.
광장탁구장에 다니셨나봐요? 더욱 수비구라면 제가 아는 분일수도 있겠네요.
@최강 김택수 오래 전 얘기입니다. 수비로 바꾼지는 1년 반입니다.
관심없는척 무심한척할려고해도 할수없는 마성의 글솜씨군요...
후후후...
또다시 내라켓에 피를 뭍혀야할때가
오는건가..
아무쪼록 분당은 피해가시길....
분당 부들부들 올림...
아 제발 빨리요...
탁구계에 숨은 유단쟌가...어디 천천히 서비스넣고 들어와봐~~~상대에 강력한 횡회전 컷트써브에 당황하지 않고 화려한 스탭으로 몸을돌려 거침없는 스윙으로 한방 드라이브 작렬~~~~~~~끝...
현기증이..어서 올려주시길~
오호~ 기대 만빵~ 입니다... ^^;
떠돌이 무사... 시라소니가 주먹이 아닌 탁구 라켓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느낌이...
등에 멋드러진 검을 짊어?지고 바람처럼 떠 돌아다니는 검객들은,,,
어디서 누구와 무얼 먹으며 마시는지가 정말 궁금 합니다 ~~~~~~~
커밍순에서 짜증이 나려구해요;;; 빨리 올려주세요;;; 궁금해 죽겠네 ㅋㅋㅋ
기다려 집니다
빨리 부탁드려요 ㅎㅎㅎ
아니 아니 아니되옵니다 4편이 끝이란 말씀은 ....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절대 그럴수 없사옵니다
제발 끝이란 말씀은 ...
차라리 제 가슴에 비수를 꼿으소서
오래 끌면 또 .......... 알죠? ㅎㅎ
ㅋㅋㅋㅋ ㅋㅋㅋㅋ
멋집니닷...
언능 올려주시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