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 處女-파랑새 자매1968 > 1. 수양버들 넘실넘실 춤을추는 강나루에 백옥같은 흰손으로 빨래하는 강처녀야 순간나 항구 노를저어 석양빛에 돌아오면 행주치마 손을 고 생긋웃고 맞아주네------- 2. 물새들이 주왈주왈 노래하는 강나루에 등잔불을 밝혀놓고 선착이는 강처녀야 백발부모 봉양하며 현손으로 자란몸이 시집갈날 받아놓고 달을보고 눈물지네. --- 언제나 健康에 操心 하시고 幸福한 時間 보내십시오──┼──┼ 友情-
江 處女-파랑새 자매1968 >
첫댓글 저도 옛노래 좀 안다고 했는데우정님보니까 택도없네요고맙심더
고맙습니다건강에 유의 하세요
첫댓글 저도 옛노래 좀 안다고 했는데
우정님보니까 택도없네요
고맙심더
고맙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