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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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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다낭 3
시니 추천 0 조회 208 22.03.21 06: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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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1 07:37

    첫댓글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그간 올려주신 시니님의 기행문을 실제 여행하는 마음으로 차분히 읽어볼래요.
    여행은 정신적인 재산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많은 여행이 지금은
    시니님께 큰 힘이 되어주고 있으리라 믿어요.
    제 인생의 마지막 소원이 여행입니다.
    훗날 여행떠날 때 많은 조언부탁드릴게요.

  • 22.03.21 08:21


    으짜든동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워낙 영실이 수준이라
    허리 무릎은 데미지가
    적을테니 잘 달래기입니다
    꿈을 향하여~♡

  • 22.03.21 08:19


    울집 부부
    식당을 가서 손님많고
    대기있고 하면 급
    계산드갑니다
    테이블당 인원 순환등등
    대충 매출 얼마겠네 ㅋ

    자동차 등록번호가 바뀐다?
    그럼 몇대가 등록가능해지지?
    계산드가는 부부라ㅡ특히 그이특기
    갑자기 방장님 계산에
    울집 풍경이 ㅎ

  • 22.03.21 08:43

    베트남 하노이 에서 오토바이 에서 나오는 매연 으로 음식점 식당문을 꼭 닫고 먹었어요

    그런데 인도네시아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호이안 사진을 보니 기억이 살아났어요

    시니방장님 꼼꼼히 사진까지 ㅡ덕분에 추억여행 잘 했어요^^

  • 22.03.21 10:04

    하루빨리 코로나가 물러가야...
    외국여행이든 우리나라 지방원정이든 ..
    맘 푹놓고 다닐수 있을터인데...

    방장님의 풍부한 여행지식에 건조하지 않는 삶...
    여유로워 보입니다,,,

  • 22.03.21 10:10

    사진과 기록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행 가슴 떨릴때 해야지 다리 떨릴때는 늦다는 말도 있듯이
    젊을 때 여행의 그 감흥이 잘 일어 나지 않는 것 같아요...

    베트남 친구들이 참전 했던 곳...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어요...ㅎ

  • 22.03.21 10:41

    방장님께서 연일 올려주시는 여행기를
    읽으며 기록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합니다
    사진과 기록
    어느 순간부터 제 기억을 완전하게
    믿을 수 없다는 걸 절실히 깨닫고
    가능하면 메모를 시작했습니다.
    베트남은 탑승시간 지루하지 않고
    예전보다는 먹거리도 한국식 입맛
    열대과일 등등
    훌쩍떠나기 좋은 관광지
    방장님 따라 다시 여행합니다.

  • 22.03.21 16:44

    카페에서 단체 여행을 가셨었군요.
    자세히 쓰신 여행기 잘읽고 있습니다만

    월남전때 다낭에는 해병대인 청룡부대가
    주둔해 있었습니다.
    맹호부대는 그 남쪽의 퀴논에 있었고
    그밑으로 닌호아에 백마부대
    그리고 십자성부대가 나트랑에
    주둔했었지요.
    주월 한국군 사령부는 사이공(호치민)에
    있었고...

    6 25전쟁때 인도차이나 반도의 국가로는
    태국과 필리핀이 참전을 했었지요

    그당시 베트남은 프랑스와 8년간
    독립전쟁 중이었습니다.

    여행기 자알 읽고 있습니다.

  • 22.03.22 09:45

    광주리 배는 좀 무서울 것 같습니다
    용감하시게 타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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