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제일기억에 남는건....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는거..
벡스코에서 열렸는데.. 세개 행사가 동시에 열려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아! 네개다.. 결혼식도 했다죠 아마..
민간인(..)은 남자가 여자보다 훠얼씬 많은것 같은데.. 코스플레이어는 대부분 여자라는거.. 그게 조금 아쉽네요..(난 남자가 좋아~~)
그리고.. 친구 졸라서, '아톰다리'에 가서 플라티나 아크릴 팬시사고..(근데 재질이 달라졌더군요. 좋아요~좋아요~)
이번엔 그렇게 재밌는게 아니라서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코스한 사람도 별로 없었고.. 부스도... 조금뿐이고..;;
대신 골든 리....어쩌고 하는 개 봤어요..(맹인견종류..)처음보는거라 기뻤어요!!!
6월달에 부코열릴땐 사람들이 더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부코에서 코스나 부스하실때 미리 말씀해주세요오. 반.드.시.찾아갈테니..
p.s
그.. 머시냐.. 인체의 신비하는거요..
엄청나게 사람이 많더군요.. 부코 마칠때도 줄서 있던데.. 오후에는 더 했습니다.. 벡스코 바깥까지 길게 늘어져 있더군요..
우리학교도 벡스코로 체.험.학.습. 하러 가면 저짓거리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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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부코갔다왔습니다~~
미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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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03.04.07 21: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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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에;; 저도 일요일에 부코 갔는데... 인체의 신비전... 그 줄을 서는 사람의 심정이 어떨지 의심이...=ㅅ=;;(완전 인간줄의 신비;) 뭐 부코때는 식목일과 일요일이 있어서 가족단위로 놀러온 사람이 많아서 더 그랬겠지요~>_< 미칸님이 학교에서 가실땐 좀 사람이 덜 있지 않을까요~^ㅁ^
아, 정말 이번 부코 별로였어요-_ㅠ 부스도 상당히 적었고... [한숨] 다음 부코, 기대해 봐야죠^-^;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