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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EBS 하나뿐인지구
인스턴트 웨딩- 찍어내는 듯한 우리들의결혼식
http://cafe.daum.net/slim/342J/21811103
우유, 소 젖을 먹는것에 대해서
http://cafe.daum.net/slim/342J/21794223
개를 키우는 언니들에게도 좋은 다큐지만
개를 키우려고 생각중인 언니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이라 생각햄
스압이지만 꼭 한번봐방!!
영상으로 볼 언니는
EBS 하나뿐인 지구에서 다시보기로 볼수있어
로그인안해두되고 무료임!
http://www.ebs.co.kr/replay/show?prodId=439&lectId=10193418
스압이여~~~~~
인간과 가장 가까이에서 살아온 동물
커다란 눈에 수북한 털로 둘러쌓인 녀석들을 보는 순간
우린 쉽게 사랑에 빠지곤 하죠.
현재 여섯가구중 한가구가 녀석들과 동거를 할정도로
우리에게 친숙한 개.
그런데 우린 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집에 혼자남은 개들은 과연 어떻게시간을 보낼까요?
동물행동학 전문가들과함께한 국내 최초의실험
실험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개들의 감정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혼자남겨진 개의 마음을 헤아려 본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가 개를 키우기전에 알아야할 비밀
그리고 개를 키워선 안되는
당신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개를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은 생각보다 큽니다.
이렇게 주인의 말을 잘 알아듣고
애교가 많은 개라면 더할나위 없겠죠.
그런데 부부와 호두의 평화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평소 온순한 성격의호두는 집을 비우기만 하면 전혀 딴판이 된다고하는데요
호두의 이해할수없는 행동은 점점 늘어만 갑니다.
부부는 호두와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주인이 집을 비우기만 하면 180도 달라진다는 호두.
우리는 여섯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혼자남겨진 개의 행동을 두시간동안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과연, 혼자남겨진 호두는 어떻게 지낼까요?
부부가 외출함
그렇게 두시간이 흐르고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서 보는데요
아무대나 싸놓은 대소변
부부가 집을 비운사이 호두에겐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믿기지 않는 호두의 이중생활
카메라속의 영상은비밀을밝힐 수 있을까요?
우리는 전문가들과 함께 그 답을 찾아보기로했습니다.
영상 속 호두의 행동.
그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집니다.
집에 혼자남겨진 호두의 행동은 예상밖이었습니다.
주인이 나간 직후 소변을 보더니
이번엔 자리를 옮겨 대변을 보기 시작하는 호두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렇게 평소 하지 않던곳에 배변을 하는것은 불안증상입니다.
호두의 배변은 비정상적이라고할만큼 오랫동안 계속 됩니다.
호두가 10분만에 찾은곳은 안방.
그리고한나씨의 손때 묻은가방을 들고현관으로향합니다.
호두는 가방안에서 빵을 꺼내 먹는데요.
가방을 들고 온건 꼭 빵을 먹기위해서만은아닙니다.
한나씨가 자주 메는 가방에서 주인의 냄새를 찾고있는 것이죠.
그리고는
곧 늑대처럼 울부짖는 하울링을 시작하는데요.
주인은 결코 들어본 적이 없다는 계속되는하울링은 어떤 의미일까요?
현관앞에 주저앉은 호두
무려 한시간을 꼼짝하지 않습니다.
한시간만에 벌떡 일어나 짖기 시작하는 호두.
부부가 돌아오자 반가워 어쩔줄 모르는 호두에게 돌아오는건 호된 야단입니다.
전문가들은 주인이 없는 불안감에 집을엉망으로만들고자해행동을한것으로분석합니다.
ⓒ 2013 다이어터들의 성지- 다음카페 '성공다이어트 / 비만과의전쟁' http://cafe.daum.net/slim 매너익게 이 글쓴이
주인과 함께 있을때 심박수가 분당 120회정도로 안정적이었던 호두
그런데
주인이 나간뒤로 심박수가 급격히 상승됩니다.
30분이흘러도 주인이 나타나질 않자
현관앞으로 달려간 호두는 낑낑대기 시작하는데요
마침내 한시간뒤
주인이돌아오자 흥분상태를 보인 호두의 심박수는 최고치에 달하는데요
한번 상승한 심박수는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평소보다 두배나 높은 수치로 이런상태가 지속될 경우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을만큼 높은수치라 합니다.
이것은 과연 호두만의 이야기일까요?
서울대 수의학과에서는 40마리의 개들을 대상으로
주인과 떨어졌을때 개들이 느끼는 스트레스지수를 연구 중인데요.
주인가 개가 분리됬을때 보이는 행동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스티소를 연구하는 실헙입니다.
주인이 나갔을때와돌아왔을때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비교합니다.
개의 분리불안을 이해하는데 의미있는 자료가 될것이라 예상되고 있는데요.
주인이 나가자마자 문을 긁으며 불안해하는 이개는 급격히 스트레스가 올라간것을 확인할 수있습니다.
낑낑대며 문을 긁는 이 개는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주인이 오고나서도 떨어지지 않았는데요..
더 놀라운 것은
아무 행동도 보이지않는 이 개조차 스트레스가 올라갔습니다.
원룸에서 덕구와함께사는 선영씨
혼자사는 선영씨는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개와함께 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선영씨가 감당해야할 문제는 생각보다 큰데요.
시도때도없이 오줌누기는 기본
혼자 있을때는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바쁜 직장인인 선영씨는
덕구를 혼자 둘 수밖에 없는데요
우리는 덕구를 관찰한 영상을 통해 분리불안의 원인을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분리불안으로 의심되는 덕구를관찰하기로했습니다.
선영씨가 나가고 난뒤
덕구는 과연 어떤 행동을 보일까요?
그리고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선영씨가 나간 직후
덕구는 불안함을휴지통의 음식찌꺼기들로 달래보는데요
주방을엉망으로만든뒤 덕구가 향한 곳은 화장대
거기엔 음식보다 덕구의 불안을 잠재워 줄 것이 더 많기 때문이죠.
주인의 손때 뭍은 펜은물론이고
주인의 냄새를 잘 느낄 수 있는 화장품들 말이죠.
그 냄새에서 주인의 빈 자리를 채우던 덕구가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쏜살같이 문으로 달려갑니다.
선영씨가 아닌걸 확인하고 돌아와 문을향해 드러누은 덕구는
그렇게 내내 주인을 기다립니다.
덕구가 다시 고개를 든건
밖에서나는 인기척 때문인데요
문앞으로 달려간 덕구가 지금껏 보지못했던 활기찬 모습으로
꼬리를 흔들어 댑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선영씨가 돌아온거죠.
덕구역시 분리불안이라는 증단이 내려졌는데요
전문가들이 분석한 원인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하루 여덣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혼자 지내고있다는 사실이죠.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시간을 가진 개들만 분리불안 증세를갖는 것일까요?
전업주부인 영은씨네는
규리와
쩌리라는 개 두마리를 키우며 살고 있는데요.
이 쩌리라는 녀석은 전형적인 분리불안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낯선사람을 무조건 공격한다는 쩌리
게다가 외출조차 극도로 두려워 하죠.
과연 쩌리가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인이 나가자 곧 쩌리와 규리는 현관앞으로 나가는데요
네살인 쩌리는 이제 두달된 강아지 규리를 잠시도 가만히 놔두질 않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자
극도로 불안해하며 하울링을 시작합니다.
전문가들은 쩌리가 개들과의 의사소통능력이 거의 없다는 진단을 내렸는데요.
원인은 쩌리의 입양시기에 있었습니다.
너무빨리 어미와 떨어져 개로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지 못한 쩌리는
주인을 제외한 낯선 사람과 세상 자체가 공포의 대상이었던 거죠.
우리는 과연 개에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었던 걸까요?
동물학자 스티븐 부디안스키는 우리가 개를 키우기전에 개의 습성을 이해해야한다고 봅니다.
개는 만오천년전 늑대에서 진화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야생에서 사냥을 하는 늑대와
집안에서 인간의 사랑을 받고 사는 오늘날의 개 사이엔
많은 차이가 있어 보인다구요?
하지만 사회적 행동의 유사성과 화석, DNA 를 통해 늑대가 개의 조상이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먹이를 얻기위해 인간의 세계로 온 개는 진화끝에 새로운 종으로 탄생했죠.
오늘날의 개는 늑대와는 다른 종이지만
여전히 늑대의 후예로써 물려받은습성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먼 옜날 개들이 야생에서 가지고있던 습성은 무엇일까요?
무리지어 살던 개들은 생후 14주까지 동료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사회화를 거칩니다.
사회화를 거치지 못한 개들은 주인을 제외한 모든것이 공포의 대상이 되고
그것이 결국 분리불안으로 이어지죠.
사실 시골에서 어미와 형제와 함께 자라는 개들은 사회화를 저절로 습득하게 되는데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개들의 사회화는 인간의 몫이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집안에서 사는개들에겐 다른개나 사람들과의 접촉이 중요한데요.
개들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애견카페를 찾는 사람들은
정작 사회화의 시기나 방법에 대해 알고있을까요?
문제는 우리나라의 개 입양문화.
사회화를 해야 할 시기에 상품가치가 높다는이유로
생후 한달된 강아지를판매하고
입양할 사람들에 대한 교육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개에대한 아무런 이유없이 개를 키우려는 우리에게 있지 않을까요?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개를 평생 키우는 사람들은 겨우 12퍼센트
69퍼센트가 5년안에 개를 키우기를 포기합니다.
그런데 개를 보낸 이유가 배변,짖음 같은 개의 행동때문 입니다.
개에게 과연 주인은 어떤존재일까요?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직접 찍어 올린 주인의 하품을 따라하는 영상들입니다.
이 개들은 단지 주인의 행동을 흉내 낸것일까요?
최근 일본에서는 개가 주인의 행동을 따라하는반면 타인에겐 효과가 없다는것을 발견했는데요
이를 통해 개가 주인의 감정에공감하는능력이있따는것이 밝혀졌습니다.
미국에서도 지난 2010년 이와 비슷한 연구가 진행됬습니다.
훈련받은 개를 세계최초로 FMR을 이용해 개의 뇌를 찍었는데요.
간식을 준다는 수신호에 모상층 주부위가 활발해짐을통해
개가 인간의 몸짓과 언어를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지요.
당신은 좀더 행복하기 위해서
혹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개를 키웁니다.
그리곤
쉽게 개를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혼자 남겨진 개가 어떤 마음일지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당신이 떠난뒤 혼자남은 개는
당신의 흔적을 찾아다닙니다.
당신이 서있던 그자리에서
언제쯤 당신이 돌아올까
하염없이 문만 지켜본채 말이죠.
당신은 정말 개를 키워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만약 이런 개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는 것이죠.
ebs 하나뿐인 지구 "당신을 개를 키워선 안된다" 영상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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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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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움직이는 봉제인형이 아니라는 말 너무 공감해... 우리나라 강아지들은 잠재적 유기견이라는 말도...ㅠ 제발 반려동물을 우울증 치료제로 여기지 말았으면... 아기는 어느정도 자라면 손이 덜 가기 시작하는데 반려동물은 그게 아님... 평생 아기랑 똑같이 돌봐줘야해... 반려동물 입양에는 엄청난 책임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걸 모든 사람들이 깨닫길...
진짜 개 키우고 싶다가도 저런거 보면 나는 집에만 있는 사람이 아닌데 내가 개를 키울 수 있나 싶다 ㅠ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다큐멘터리야 모든 사람이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해
근데 영상 누르니까 페이지를 찾을 수 없대 ㅠㅠ
아 정말 안타깝다ㅠㅠㅠ그래...외로워서 키운다고 한들 사람이 없으면 그 개는 집에서 혼자 뭘 하겠냐구.....ㅠㅠ 나두 댕댕이 보면 너무 귀여워서 키우고 싶다가도 나는 아직 키우면 안되는 사람인거 같아 책임감에 잇어서나 댕댕이 외롭게 할까봐 ㅠㅠ
ㅠㅠㅠㅠㅠㅠ 난 강아지는 아니지만 고양이가 너무 키우고싶은데 불가능하겠지... ㅠㅠㅠ 슬프다... ㅠㅠㅠ
난 항상 생각하는게 얘네를 키우는게 과연 얘네한테 좋은일일까 싶은데 인간한테 길들었으면 키워야되나 싶기도 하고...지금 내 목표는 지속적으로 유기견/묘센터에서 봉사하면서 사는건데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있는다 해도 거기서 사는거랑 일때문에 집을 비우는 나랑 사는거랑 뭐가 나은건지...
그래서 난 직장생활하고 가끔 여행도 가니깐 강아지 키우고 싶어도 못키우겠음..호텔링도 말이 통해야 상황설명을 하지 내가 자리비우면 얜 불안하게 계속 날 기다릴거아냐 가뜩이나 개는 사람보다 수명도 짧은데
유기묘데려오긴 했지만 이런 글 볼때마다 맘이 복잡하다
고냥이도 개랑 비슷하려나 ㅠㅠ
근데 일단 데리고 왔으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못키우겠어ㅠ' 하면서 버리지 마.... 운 좋아야 보호소행인데 보호소 환경 진짜 열악하고 안락사로 죽을 확률이 더 높아
난 근데 그래도 유기견들 죽게하는것보다 저렇게라도 키워주면 강아지들에겐 더 나은게 아닐까 생각들때도 있고ㅠㅠ 모르겠어ㅠㅠ
난 이거못봐 ㅠㅠㅠㅠ 보자마자 미안해서 울듯 ㅠㅠㅠㅠㅠ흑흑 ㅠㅠㅠㅠㅠㅠ미안해
나 저래서 절대 개 안키워. 내 친구네 개도 집에 혼자있는시간 긴데 집에아무도ㅠ없으며뉴몇시간이고 하울링하더라.... 보호소에서 안락사당하는것보다 외롭게 지내는게 낫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난 차라리 개를 안키우는게 낫다고 봄. 이런 영상 많이 퍼져서 외롭다고 귀엽다고 함부로 개 안키웠음 좋겠어
이래서 두마리키운다는 말 많이들하는데 그럼 주인만 기다리는 강아지가 두 마리라는걸 항상명심해야함 ㅠㅠ
나도 저런 문제땜에 혼자 살아서 못키우겟던데ㅠㅠ 생각보다 개들한텐 더 큰문제구나
솔짇히 자기 외롭다고 키우는 사람들 이해안감 진심 인간중심적 생각
내 외로움 때문에 키우기 시작했지만 정작 강아지의 외로움은 돌보지 않는거잖아..
잠재적인 유기견이란 말이 너무 가슴아프다
잘모르겠어 혼란스러워 유기견봉사하러가면 좁은 철창에 갇혀서 입양전까지 죽는날짜가 정해져있는 아가들도많거든. 그런애들은 거기서
죽기보단 어찌됐든 가정집에서 남는 시간동안만큼이라도 최선을 다해 사랑해줄 주인을 만나는게 더 좋은건데...
근데 안락사날짜받은 강아지들보고 있으면 혼자있더라도 보호받고 어쨌든 노력하는 주인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많이 들어..요즘은 강아지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부족하더라도 저렇게 교정하려는 노력많이 하잖아ㅜㅜ
절대 잊지말아아지................. 진짜.... 혼자서는 안키울거야..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 개 키우는거 자체가 인간 욕심같아....
정작 근데 이런 고민을 개 키우는 사람들보다 안키우는 내가 하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ㅋㅋㅋㅋㅋㅋ휴 안타까워
시발 눈물나ㅜ 이래서 댕댕이못키우겠어 돈많은 백수ㅏ구싶다 댕댕이넘키우ㅗ싶어
이런거 보면 생각이 복잡해
취직하고 혼자 살면서 개 기르는 케이스 많이 봤는데, 여성분들은 대부분 외로움+개에 대한 사랑 때문도 있지만 혼자 살기엔 세상이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도 있더라고
개도 사람도 똑같은 생명이지만 그런 사람들의 마음은 너무나도 이해 감
세계 모든 멍멍이 냥이는 잠재적 유기견, 유기묘가 될수 있다는 말에 정말 공감한다.
결국 인간들이 문제야.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고통받는 생명들은 그대로 일거야.
진짜 멍멍이를 부품찍어내듯 만드는 개농장 펫샵 이라도 좀 금지시켜야함.
나도 개 진짜 좋아하는데 내가 생활할 동안 남겨질거 생각하면 안키우는게 맞아. 인간의 이기심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