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3일 생활정보방에 올라왔던
MBC사장 엄기영의 실체에 대한 글입니다.
<원본 주소 - http://cafe.daum.net/ok1221/6yIR/3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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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글은 위에 주소로 들어가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
엄기영에 대한 충격적인 실체를 읽고 난 후의 2009년 댓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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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0년 11월 8일
이상한 의문의 글이 엄기영 블로그에 올라왔음
그리고 2018 평창유치를 기원하며
엄기영의 블로그에 엄기영의 점퍼 색깔은 파란색 점퍼로 바뀌고…
자꾸만 파란점퍼를 입고 활동하시는 엄기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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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난
2011년 3월 1일(오늘)
MBC사장 사퇴 후의 엄기영 모습
(우리 국민 모두가 속았습니다 저 악마스런 표정에...)
MBC사장을 사퇴할 때 그는 그랬죠.
"MBC사장으로서 인사권을 침해받았다"
"나는 언론탄압의 희생양이 되었다"
"후배들아 MBC를 잘 지켜달라"
마치 자신이 억울한듯. 부당한 권력에 당당히 맞서며 스스로 사장직을 사퇴하는 모습을 하더니...
몇일 전에 밝혀졌죠?
MBC로부터 월1000만원이 넘는 보수를 받고있으며, 에쿠스 승용차에 기사까지 제공..
대국민을 속인 엄기영 MBC 前 사장님
저번에 그러셨죠? 자신이 왜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4.27 재보선 때 알게될겁니다.
투표합시다. 강원도민 여러분!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첫댓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놈입니다.
그래도 나름 친이명박계인것은 알았어도 지난 미디어법 파업때보고 그래도 언론인으로서는 의식이있나보구나 했었는데 이번에 베일이 벗겨지니 어쩜 표정이 딱 한날당스러운지요..기름진 얼굴에 탐욕이 가득합니다...
222222222222222222
참~세상에 믿을 넘 하나 없어요
치가 떨립니다..
고향이 오사카임에도 경북영월, 포항.. 시시각각 변화하는 카멜레온같은 이명박 각하님의ㅏ
똑~~같은 그림자를 보는것 같아..
외나라당의 입성에 열열한 환호를 보내드립니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엄기영 전mbc사장님..
에잇... 이명박같은 박쥐(박쥐야 미안하다;;)같은분 같으니라고..
마약 맞은 듯 한번에 싹~ 변절한 엄기영...정말 어처구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