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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질문과 답변 네 자매의 테마여행(50년전으로)
julliana 추천 0 조회 55 05.10.26 20: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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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7 00:17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기억될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제가 서울오던날 즉빵 분당가서 디카상용법을 갈쳐드렸으면, julliana님의 글과 사진을 보면서 '그때 그시절'을함께 여행하는 것인디-머리속으로라도!

  • 05.10.27 09:05

    과거를 찾고 추억에 잠기고 싶은마음 누구나...나도 10여년전 목포에가 옛집 둘러보고 앞에서 사진찍고..집사람은 서울 견지동 집 이젠 스님들이 살고있는 모습.속까지 보고..내국민학교 교무실옆에 있던 박제된 호랑이 무서웠었는디..그대로있고.. 서울 아파트 산것만은 별 추억안되...형제 여행 잼있었겠어요

  • 05.10.27 06:27

    아련한 추억속에 옛 자취를 찾으면서 다녔네. 정말 재미 있었겠어요.

  • 05.10.27 09:35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집사람도 피란중 제주도에서 낳았으니 간난앨 적에 서로 만날 기회가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 작성자 05.10.27 12:11

    사진치인 나를 제외하고 샷터를 눌러대서 시간이 걸렸죠.동영상으로 올렸으면 하는 여러장면 miss했습니다. 50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는 아버지의 말씀, 맞는것 같아요...

  • 05.10.27 20:54

    참으로 뜻깊은 과거로의 여행을 하셨네요. 특히 50년전을 기억하는 동네분들과 네형제들이 조우를 했다니 반갑기짝이 없었겠습니다. 나도 형제들과 뜻을 모아 더 늦기전에 그리고 더 망각하기 전에 실행에 옮기고 싶군요.

  • 05.10.28 08:01

    내 고향 제주에서 수원교와 제남교를 다니셨다니! 와우! 나는 당시 한림교를 다니다가 제주시내 제북교로 전학하여 졸업했습니. 살았던 집까지 다 찾을셨다니! 정말 뜻 깊은 여행이셨습니다.

  • 05.10.28 10:00

    참 좋은 여행,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5.10.28 22:41

    신사양반, 3번째집은 오현고교 근처인데 시간이 없어 포기했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사에 관심갖고 격려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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