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 이작가가지은 여러가지 추리소설책도있지만 이책이 제가본것중에
인상적으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회랑정 살인사건이라는 이작가가 지은 책도 재밌습니다
일반적인 틀이면서도 먼가 새로운듯한 이미지의 스릴러라고 할까나 ㅎㅎ 저는 그렇게 느꼇습니다 ㅎㅎㅎ//
그럼 작가 소개하고 물러나겠습니다 ㅎㅎㅎ
작가 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958년 2월 4일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한편 미스터리 작품을 집필하기 시작한 그는 1985년 『방과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했고 이를 계기로 전업작가가 되었다. 이공계 출신이라는 그의 특이한 이력은《게임의 이름은 유괴》에서도 인터넷의 무료메일, 게시판, 불법 휴대전화, FAX, 비디오 카메라 등 하이테크 장비를 이용해 무사히 몸값을 받아내고 유괴를 성공해내는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에도가와 란포 상은 그 해의 가장 우수한 추리 작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처녀작이자 수상작인 『방과후』로 화려하게 등단한 히가시노 게이고는 일본 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작가이지만 유독 한국에서 그 명성과 실력에 맞는 인지도를 쌓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1999년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한 『비밀』은 우리 나라 독자들에게도 친근한 작품으로 엄마의 영혼이 딸에게 빙의된다는 다소 충격적인 소재를 다루었다. 이 작품은 청순한 이미지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히로스에 료코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추리소설 분야에서 특히 인정받고 있는 그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소재를 자유자재로 변주하는 능력을 가진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그의 작품은 치밀한 구성과 대담한 상상력,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로 처음부터 끝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해 독자를 잠시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든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히가시노 게이고는 첫 작품 발표 이후 20년이 조금 넘는 작가 생활 동안 35편이라는 많은 작품들을 써냈음에도 불구하고 늘 새로운 소재, 치밀한 구성과 날카로운 문장으로 매 작품마다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주요 저서로 『아내를 사랑한 여자』,『분신』,『동급생』,『옛날에 내가 죽은 집』,『백야행』,『예지몽』,『게임의 이름은 유괴』, 『산타 아줌마』, 『비밀』, 『레이크 사이드』등이 있다. 이 중 『백야행』은 ‘주간 문춘’에서 선정한 1999년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이 중 『게임의 이름은 유괴』 , 『비밀』은 영화화 되었으며, 그의 작품 중 14편은 드라마화되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답게 그의 작품 중 14편이 드라마화됐으며, 『게임의 이름은 유괴』, 『비밀』, 『레이크 사이드』가 영화화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끊임없이 재구성되었다.
ㅎㅎㅎ 책소개`~!@~!@~!@
책 소개
<백야행>, <게임의 이름은 유괴>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살해한다. 그녀를 너무도 사랑한 천재 수학자는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걸고 완전범죄를 보장하고 나선다. 한편, 천재 물리학자가 이 정교한 살인 수식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2006년 제134회 나오키 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