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 기사 보면 참 기분이 좋아여
후배들한테 정말루 인정받는 연기자니까 팬인 우리들도 뿌듯하자나여
이제는 연기생활뿐만아니라 결혼생활 그 자체도 희애누나가 모범적으로
살아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여
최근에 김민정씨도 희애누나같은 결혼생활과 연기생활하고 싶단
기사를 읽었었는뎅 ㅋ
암튼 기사 시작 ㅡㅡ;
“현재 남자친구와는 생각해봤죠.”
탤런트 최정윤(26)이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의 동거를 생각해본 일이 있다고 고백했다. 동거를 소재로 한 MBC 월화미니시리즈 ‘옥탑방 고양이’(극본 민효정 구은경·연출 김사현)에 출연 중인 최정윤은 최근 스투와의 인터뷰 중 “동거를 생각해본 남자가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당당히 답했다. 그녀는 “생각은 뭔들 못하겠냐”며 “스쳐 지나가듯 잠시 생각해봤다”고 짐짓 농담처럼 말했다. 그러나 이내 “사실 동거를 생각해 봤던 남자는 현재 사귀고 있는 남친”이라고 조심스레 털어놓았다.
최정윤이 푹 빠져있는 남자는 다섯살 연상의 회사원이다. 친구의 소개로 만나 현재 사귄 지 네 달쯤 됐다. 최정윤은 “남자친구는 딱 내 이상형”이라고 자랑했다. 그녀의 이상형은 키 크고 성격이 좋은 남자다. 현재 남자친구의 키는 187㎝로 최정윤과 20㎝이상 차이가 나서 듬직하단다.
최정윤은 “네 달간 사귀면서 큰 싸움 한번 없었다”며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칭찬이 그칠 줄 몰랐다. 그녀는 “덩달아 나도 마음이 넓어진다”며 “남친이 장기출장을 다녀오는 바람에 한달 전 생일에 선물을 못 받았지만 이상하게도 그런게 섭섭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의 남친이 무뚝뚝한 사람은 아니다. 그는 인터뷰 내내 그녀의 휴대전화로 20여건에 달하는 문자를 쉴새없이 보내고 있었다. 그녀는 “나이차는 느껴지지 않는다”며 “문자도 한 손으로 보내는 등 감각이 젊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그녀의 남자친구는 5살 연상인 만큼 평소 최정윤을 ‘꼬마야’ ‘애기야’라고 부르며 자상하게 챙겨준다. 그녀의 연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모니터하면서 “악역이라 하더라도 찡그리지만 말고 예쁘게 하라”고 권하기도 한다.
최정윤은 “회사원이랑 결혼하면 아무래도 일에 대해 이해의 폭이 좁지 않겠냐”는 질문에 “연예인이랑 살면 내가 오히려 더 힘들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배우자가 연예인이라면) 밤샘 촬영 등 생활도 불규칙적이고,주변에 예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싫다”며 웃었다. 최정윤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결혼하더라도 연기는 계속할 것 같다”며 “김희애 선배님처럼 결혼 후 가정 생활에 기반이 잡히면 다시 연기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우선은 일에 있어 기반을 잡은 후 아줌마 연기자로 슬슬 변신할 거다”고 밝힌 최정윤은 현재 MBC ‘옥탑방 고양이’ 외에도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영화 ‘써클’ 촬영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첫댓글 예전 최정윤 데뷔초,조선일보에 좋아하는 연기자가 희애언니라고 한적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