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다녀온 종묘 공원이랑 운염도 입니다
종묘공원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네요
생각 보다 커서 산책하다 중간에 나왔습니다
가을이 다 지나서 그런지 쓸쓸해보이는 풍경이네요



운염도는 영종대교에서 인천공항 방향으로 가다보면
다리건너자 마자 왼편에 있는 곳인데
종종 사진 찍으러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날도 단체로 출사 오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처럼 혼자 온분도 계시고
그분들의 공통점이자 부러운점은 대부분 표준 줌렌즈 장착
저야 붙박이 단렌즈라 발줌을 팔아야 하는데
그분들 한 곳에서 이리저리 땡겨 찍는데 좀 부럽네요 ㅎㅎ
그래도 전 제 카메라가 좋습니다
날도 화창하고 해를 등지고 있어서 좀 덜하지만
막상 가보면 참 삭막한 느낌입니다
흐린날에는 흑백이랑 일반이랑 구분이 안될정도네요






첫댓글 아~ 저기가 운염도였군요... 네이버 게시판에 사진 올라온 걸 보고 이거 외국인가...했었는데욤...^^ 사진 자주 봤음 좋겠습니다^^ 요즘 new 글자도 잘 안 보이네요...여기...
인천공항쪽에오실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풍경이 삭막하고 쓸쓸해 보여도 사진 찍기에는 좋습니다. 전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네요 ㅎㅎㅎㅎ
아마 시국이 시국인지라 온 관심이 정치에 쏠려 있는것 같네요. 저 또한 그렇구요 그래도 무척이나 혼란한 시대에 카페에서만이라도 조그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와~~~~~
한국에 이런곳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약간 보정을 해서 그런데 눈으로 보이는 풍경은 더 쓸쓸하고 삭막해요 비온 다음날은 분위기가 또 다릅니다
pantera님과 일장춘몽님이 이 카페의 사진작가들이시네요. 두 분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좋네요. 저도 대포라고 하죠? 거대한 망원렌즈 부럽습니다. 그래도 있다고 잘 찍을 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 거, 잘 쓰면서 추억 잘 담아내고 싶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사진 멋지네요. ^^
과찬이십니다 ^^ 아직 구도잡는 법도 잘 모르고 그냥 보이는대로 찍는 수준이라 ㅎㅎㅎ 발줌이 나쁘지는 않은데 가끔 걸어 들어 갈수 없는 곳도 있어서 적당한 줌렌즈나 표준 줌렌즈 끼고 다니시는 분들이 아주 쬐금 부럽기는 하네요 물론 그렇다고 더 좋은 사진이 나오는건 아니니 지금도 충분히 만족 합니다 ㅎㅎㅎ
사진 잘 봤어요! 한국 살때 좀 더 많은 곳을 다녀볼걸... 싶네요. :(
다음에 들어 오시게 되면 많이 둘러 보세요 ㅎㅎㅎ 운염도는 공항 가는 길에 있어서 짬내서 가볼수 있을 겁니다. 다만 너무 쓸쓸한 풍경이라 ㅎㅎㅎ
@일장춘몽 그러게요. 그곳에 살았을때는 언젠가 가겠지 하는 마음에 안 다녔는데... 이곳에 온지 벌써 9년차네요.. 2007년 12월 13일에 입국했었거든요. 있는곳에서 더 많이 놀러다니고해야겠어요 :)
@맑은하늘 틈틈히 캐나다 맑은 하늘좀 보여 주세요 ㅎㅎㅎ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일장춘몽 요근래에 하늘 찍을 기회가 별로없었나봐요... 한달 전쯤 집에 놀이터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