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선면.금암동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번 5,31 지방 선거에 남선.금암 선거구에 시의원 예비 후보로 입후보한
윤 차원 인사 올립니다.
지방자치 제1기를 보낸 저희 계룡시가 행자부 조사 행정. 재정혁신 전국 석차에서
D등급으로 분류되는 등 불요 불급한 재정 지출등으로 혈세 낭비의 요소가 있고, 감시
감독하시는 분의 면면도 여러분이 잘 아시는 데로 일부 미흡했던 면이 드러나 이번에
는 잘 할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을 뽑자는 뜨거운 열망이 있는 줄 압니다.
그것은 중요한 건물을 건축하는데 설계도면도 못보고 건축에 대하여 잘 몰라도 사람 좋고
아는 사람이라고 현장 감독직을 맡기겠다는 사람이 없을 것이며, 수술이 필요한 사람의 수술
집도를 실력은 없어도 맘씨 좋은 의사이면 맡기겠다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그렇습니다. 300명이 넘는 공무원이 근무하는 계룡시의 방대한 행정조직과 년간 1천억
이상의 예산이 집행되는 재정 지출을 감시 감독하고 `08년 군 엑스포를 치르고 지역 민의를
대변하는 일을 맡기는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여 경영 마인드를 갖고 군 행정을 담당했던
부관병과 중령 출신으로 행정을 알며, 28년간 군 생활을 통해 육군대학과 국방대학원에서 쌓은
군내의 관계와,전역 후에는 상이군경회 계룡시 지 회장으로 활동함으로서 행정과 재정지출의
감시 감독자로 군 엑스포를 위한 3군 본부와의 협력자로 남선.금암동을 가슴에 품을
적임자임을 감히 말씀 올리며, 따라서 여기에 삶의 짐을 내려놓고 정착하는 지역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도록 저 윤 차원이 신명을 다 받쳐 뛰겠습니다.
나의 사랑 남선면.금안동민 여러분께 설레는 가슴으로 프로포즈를 보냅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2006.4.25
남선면 . 금암동 시의원 예비후보 윤 차원 올림
첫댓글 황항교회 카페 회원 여러분 오래 만 입니다. 지난 3.31 부로 명예 퇴직 을 하고 4.1부터 시의원 후보의 사무장을 맡아 5.31선거일 까지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무소속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제가 축하도 많이받고 인사도 많이 받았습니다.선거공보도 인사문도 쓰고 운동도 지휘하고 좋은 경험을 가졌습니다. 이글도 계룡시 상황에 따라 제가 쓴 글의 전문입니다 .참고하시길.....
김창국 집사님은 역시 훌륭하십니다~~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