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에서 ‘잊지 말아야 할 순국선열의 나라 사랑(6.25를 되새기다)’
우리예술기획, 이일찬 음악감독의 나눔의 행복 콘서트 공동 주최로 개최
<전석무료>
2016년 6월12일 오후 4시30분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순국선열을 위한 ‘잊지 말아야 할 순국선열의 사랑(6.25를 되새기다)의 주제로
이일찬 음악감독의 나눔의 행복 콘서트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공동 주최인 우리예술기획(대표 유열자)는 6.25 시대를 겪은 음악가로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군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기억하고 알리고자
젊은 음악가 이일찬 음악감독과 함께 뜻을 모았다.
이일찬 음악감독은
다수의 언론에 소개된 젊은 음악가로 작곡가와 합창 지휘자로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음악가로
그의 작품은 예술의 전당을 비롯하여 국내 우수의 연주장에서 연주 되어지고 있으며,
한국공항공사합창단, 라스텔라싱어즈가족합창단, 강서소년소녀합창단 ,한별어린이합창단 상임 지휘자를 맡아
매년 40회 이상의 연주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음악 교육자로서 한별음악학원 4개관 캠퍼스 교육 대표를 맡아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CMAK음악인협회 작곡이사를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일찬 음악감독의 나눔의 행복 콘서트는
음악으로 행복을 나누는 음악회로 2014년 12월 송도아트홀 제1회 연주를 시작으로 제7회에 이르기까지
국회의사당과 태국 해외공연 등 수 백명의 출연진과 수 천명의 관객과 함께 행복을 나눈 음악회이다.
이번 콘서트의
출연진으로는 2016년 올해의 이화인상을 받은 정혜경 피아니스트를 비롯하여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YMCA여성합창단,한국공항공사합창단,라스텔라싱어즈,레꼴드뮤지끄어린이합창단
시니어스선교합창단(새문안교회),DEEP,클라라슈만소년소녀합창단,한별어린이합창단,
작곡가로 윤광섭,이일찬 편곡 강나루, 시인 전세원, 드림난타,
소프라노 유열자 김조자 이희옥 이슬기 테너 문상준 송영현
라스텔라투보이스, 피아노 홍진귀 박숙영 등이 출연하고
육군사관학교총동창회 , 한국공항공사 , 한별음악학원 , 복된광고 , 한국예술원
신도림미용학교 클라라슈만음악학원 자생당한방병원 CMAK 음악인협회 등이 후원,협찬한다.
공연문의는 02)2662-427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