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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랑방
 
 
 
카페 게시글
―‥‥남은 이야기 51번 버스와 134번 버스
멋드리오 추천 0 조회 60 08.11.04 15:4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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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4 16:03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바탕 잘 웃고 갑니다~!^^* 134번 버스에도 님처럼 정말로 배고픈 사람이 있었을 텐데염... 어디 보자... 그분(?)은 글을 안 썼나염?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염.:)

  • 08.11.05 00:36

    ㅎㅎ 흐흐흐 하하 쪼아 푸하하 ...... 얼마나 열받았으면 두운전기사분이 저런 상황을 만들었을지 짐작이 갑니다...즐거웠습니다.

  • 08.11.05 00:39

    푸하하하...이게 실제 상황....... 해인님을 능가했네........... 아이고 배야..... 이게 진짜 일어난 상황이라고.... 이게 정말 이라면... 멋드리오님 사랑합니다...... 아마 어떤 사람은 별 미친 놈들때문에 배고파 죽겠는 데.... 집에 늦게갔다고 씩씩대는 글을 썼을지도 모릅니다...... 희극도 비극이 되고, 비극도 희극이 되는 것은 순전히 나의 마음에 달려있지요...... 당신때문에 아주 많이 행복합니다....

  • 08.11.05 02:40

    ㅋㅋㅋ 근데 너무 했다... 운전수 아저씨가 밉다고 하지만 애먼 승객들은 어쩌라고... ㅎ

  • 08.11.05 14:10

    용감한 기사 아저씨... ㅎㅎㅎ 재미난 일이로군요. 운전하다가 보면 참 별일도 많죠~ 성질 좀 죽이고 살아야 편안할텐디...

  • 08.11.05 23:53

    멋드리오님^^ 해인님의 강력한 라이벌... 등극을 축하 드리며....버스 번호와 지역을 보니 눈에 선합니다...51번 기사분께...웃음을 선사....멋드리오님..오늘 제대로 한껀....진짜로 왕거이 입니다^^

  • 08.11.06 00:05

    버스번호가 낯설지 않네요... 51번 참 죽으라 타고다닌 버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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