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2
장소 : 무주 신신레미콘 우측 / 우측산 끝(진단성)
참석자 : 이성희 고근식 구연평 민장식 유영석 장화연 신긍수 이영원 전태봉 곽영호 강병삼 최흥섭
결과 : 중투-강병삼-1촉
호화-민장식-유영석분주-5촉 2벌브
도화-고근식-촉수 미상
아침에 강병삼 늦잠자서 차를 놓쳤으나 척산에서 구연평님이 다시 돌아가 태워옴.그때 우리는
강병삼님이 일을 저지를것 같았음. 아침은 산청 휴게소에서 굴밥을 먹음. 음력 올해의 마지막
산채여서 삼천포에서 회를 떠와 소주와 회식함.
첫댓글 호화 벌브는 유영석이 아닌 장화연씨일걸...음력 마지막 산채는 길일이었던거 같아요.무럭무럭 잘자라길...
축하합니다 지도 감독을 안해줘도 잘들캐는걸 보니 마음에 무거운 짐을 벗는것같고 감개무량 합니다 .후후후...
매일행복님이 이번주 산채를 위해 올려논 중투보다는 녹이 약간 적은것같네요 .이번주 산채를 위한사진은 어떻건지
털난사내는 곽영호,사직파가아니라 서부서 전태봉경사임.
호복색은 작업은 내가 했지만 장화연씨입니다. 2월5일은 중투 복색으로 변경합니다.
잘키우길진심으로바랍니다좋은품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