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는 고고교회 이목사님 부부가 다녀가셨다.
밧데리와 미세벼락발생기를 사용하시고
사모님은 전과 같이 하시고 목사님은 오늘은 레벨을 높였다.19단계로
잠심은 국수를 한그릇씩하고
우리는 갈까 말까 하다가 마산으로 출발했다.
남지 컴풋터집에 들여서 외장용 하드집의 전압 조정기를 10,000원을 주고 구입하고
학개에서 돼지 수육을 2관 11만원에 맞추어 놓고
중리의 청과조합에 은희 상회 우리가 늘 가는 집에 가서
수박 3덩이 45,000원, 토마토 한상자 10,000, 참외 한상자 35,000원, 오랜쥐 1,500원 합계 115,000원
사고 배추 한주머니 3통을 3,000원과 그외 잡다한 것을 사고서
마산어시장으로 갔다.
가서 잡다한 것을 쌋다
차는 유로주차장에 입고시키고
가지수도 모르겠다.
그리고 아내의 옷을 하나 사는데 나는 확실한 브렌드를 사자하고 아내 마음에 드는 것을 사고 싶다하여
마음에 든다는 옷을 사고 차를 가지고 나오는데 입구에 병목현산이 생겨 지체하는데 보기에 야래향이 보이기에 내려서
야래향(5,000원)과 좋은 다알리야(4,000원)가 보여 잡고 계산하러 갔는데 신선초 씨가 보이기에 달라 했더니만 4,000원 이랜다
합이 13,000원인데 지갑에선 11,000원 밖에 없다. 그런데 어떻게 할꺼냐고 하는데 천원만 더 달랜다.
없는돈을 어떻게 주냐 했더니만 주저주저 한다. 그래서 고맙다고 하고 왔다.
오면서 칠서 공단에 있는 비룡반점에 들였다.
우동을 한그릇씩 시켜 먹고 이 달말에 결혼하는 집사님의 따님에 대해 말를 주로 했다.
부자들의 결혼 풍속을 볼 수 있었고 예수를 잘 믿으면 잘산다는 풍성하고 부유해진다는 원리를 깨달을 수 있었다.
남지에 와서 사모님의 머리를 손볼려고 했으나 머리방이 문이 닫혀 있어 그렇게 못하고
마트를 한군데 들였다가 오면서 이선화 할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다
그래서 온단다.
화분을 정리하고 제주도 한란을 준비해 놓고 있으니 눈도 트지지 않은 다알리야를 가지고 왔다.
꽃핀 제주도 한란을 주지 않는다고 마음이 약간 상한 것을 눈치첼 수 있었다.
그래서 꽃을 몇가지 더 주었다.
야생화 2가지와 천사의 나팔 위로 보는 것 그리고 귀명교회 조목사님이 사 주신 허브 종류 3눈 중에 한눈을 파 주니 그째야 할렐루야라고 하신다.
욕심은 끊임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내는 준비 한다고 한창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