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새해 롯데월드 타워 카운트다운
[2018.01,01/백야의 사진여행]
롯데타워의 불꽃과 함께 맞은 2018년의 아침.
[서울,2018 새해 카운트다운]
롯데타워의 불꽃과 함께 맞은 2018년의 아침.
송구영신의 새해를 맞는 시간은 언제나 설례임으로 함께 하곤 합니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새해는 예년처럼 바다나 산으로 가지 않고 롯데타워의
[서울,2018 새해 카운트타운]행사의 불꽃을 보며 새해 맞이를 합니다.
롯데타워 가까이 석촌호수쪽은 많은 사람들로 붐빌 것을 알기에 뚝섬 유원지의
롯데타워 맞은편에 카메라 셋팅을 하고 카운트다운의 순간을 기다립니다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송구영신의 시간들이 엇그제 같은데 금새 한해가 훌쩍 지나는 것을
보면 나이에 비례하여 우리 삶의 시간도 가속이 붇는 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날이 갈수록 가속이 붙는 삶속에서 새로 맞는 2018년은 좀더 의미
있는 시간들을 남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123층의 롯데타워 높이가 555m라는 555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여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서 555초동안 불꽃과 레이저조명으로 아름다운
연출을 한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새해맞이의 멋진 이벤트에 동참하며
새해 아침을 맞게되기에 영하의 쌀쌀한 한강바람의 추위도 잊습니다
첫댓글 백야의 작품은 수준 높은 전문 사진작가
작품이여서 눈이 휘둥그려집니다 멋진
작품에 도취되여 봅니다 아!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