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 일 시간이 나는데
아직 날씨가 쌀쌀 해서
소나무 분갈이를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했던 소나무들의 사진을 보면서
02월27은 뿌리가 움직이지 않았고
03월06 - 13일 전후에 뿌리가 조금 움직였고
03월20-26 일쯤 해송은 너무 많은 뿌리가 나와 좀 늦은 듯한
생각 같아서는 바쁘지 않은 지금이라도 얼른 했으면 좋겠는데..
남아있는 흙
적옥토는 작년거 세 포대 : 잘 부서져서 질이 좋지 못함
두 포대는 적당히 딱딱하고 질이 좋으나 값이 비싸고 구입이 어려운..
동생사 중 한 포대, 소 한 포대 있고
마사는 대중소 각각 한 포대 정도씩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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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구입한 흙
대전에 있는 영풍원예자재까지 가서 구입을
동생사 중 15,000원/포대 * 4포대 = 60,000원
동생사 소 15,000원/포대 * 1포대 = 15,000원
마사 중 4,000원/포대 * 3포대 = 12,000(거름흙은 덤으로 작은거 하나 줌)
화분 : 28,000원 1개 (32,000인데 옛적물건이라, 아직 화분 수입이 이루어지지 않은)
화분 : 8,000원 1개
합이 120,000원(4,000원 알아서 깍아줌)들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