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해피 추석♬ 민들레 VIP손님들과 함께하는 한가위 잔치
2024 추석 잔칫날은 민들레국수집에서 VIP 노숙손님들과
동네 어르신들께 명절음식을 대접하고 용돈, 간식, 선물세트, 옷, 신발 등 추석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오전 6시에 일어나 식사재료를 준비했습니다.
나물도 무치고, 전도 굽고, 양념갈비와 고기국을 끓였습니다.
추석 당일에도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민들레 VIP 노숙손님들이 너무나 기뻐합니다.
명절 용돈과 필요한 옷과 신발, 가방, 세면도구, 속옷, 양말도 드렸습니다.
잔칫날 선물 나눔을 하고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함께하는 한가위를 모두 행복해 합니다.
모두, 주님의 사랑안에서 평화롭고 즐거운 추석 잔칫날이 되었습니다.
인간적인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어려운 사람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시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한편의 일상속 이야기들, 봉사와 나눔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추억이며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끼네요~
서로를 위하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차고 아름답게 세상을 밝게 만들어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대표님과 사모님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변함없는 사랑 추석명절 선물나눔, 민들레 천사님 모두 칭찬합니다!
ヾ(•ω•`)o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이 전하는 선한 일상들을 보며 감동받습니다..
요즘 복지시설마다 도움에 손길이 줄고 있다는데
민들레국수집의 십수년의 변함없는 나눔을 보며 더욱더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숙생활이 참 힘들텐데.. 배 굶는이 없도록 저도 작은 보탬이 되겠습니다.
나누는 기쁨속에 행복한 미소가 전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손님들 생활이 오늘보다 내일은 더좋은 일들만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정성.. 누군가 내가 모르는 시간에도
이토록 사랑을 베풀고 있다는 걸 생각하니 참.. 먹을거리, 영치금도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천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멋진 민들레국수집 모두가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이런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노숙인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감동입니다~ 천사는 하늘에만 있는것이
아니란 사실을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나눔 풍경을 보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들 걱정에.. 생각에..
힘든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명절 잔칫날👍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언제나 힘을 얻곤 합니다.
어쩌면 타다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도 길거리에 노숙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도 모두가 다시 불을 붙여 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눈부신 봄날의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기적입니다~
민들레 식구들과 봉사자분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적의 민들레국수집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다 파이팅!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밝은 햇살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통하여 느끼네요.
아~주 가끔씩 그 당연한 희망을 잊어버리고
구름만 보며 한숨짓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요!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에 감사합니다.
해피 추석 민들레 손님들과 함께하는
한가위 잔치 감동입니다.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길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나눔이 있기에 사람들은 살아갑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노숙 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민들레 노숙 손님분들께서 민들레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가난하고 외로운 분들이 행복하게 훈훈한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 합니다^^
온정이 담긴 명절 선물 꾸러미가 얼마나 고마울까요~
매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오늘도 기쁨과 평화만 가득하게~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 소식들을 보면
세상에는 악한 마음보다 착한 마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은 사랑
배려와 사랑이 매일매일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해피 추석 민들레 손님들과 함께하는
한가위 잔치 감동입니다.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길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나눔이 있기에 사람들은 살아갑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노숙 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민들레 노숙 손님분들께서 민들레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가난하고 외로운 분들이 행복하게 훈훈한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고 형제애로
지상에서 천국의 밥상을 차리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나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o^*
모두들 몸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더해진 추석 명절 선물들이 푸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 위해 도움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너무 많은 감동을 합니다. 너무 애써주셔서
사랑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싶어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길에 나앉고 싶어서 나앉은 사람 또한 없을 것입니다.
개인의 잘못도 있겠지만, 사회의 잘못이 큽니다
우리가 이 사람들을 따뜻하게 배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일매일 든든한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민들레 천사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행복도~ 사랑도 나누면 나눌수록 배가 됩니다~
행복을 나눠주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큰 감동입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두 분의
티없이 맑은 미소를 보면서 천사의 미소를 연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세상에 기적을 만듭니다
사랑 나눔에 헌신하시는 두 분께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려요!
민들레 희망 홀씨 나누기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빛나는 나눔 일상들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통해
희망을 얻고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민들레 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
'ㅅ'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고 형제애로
지상에서 천국의 밥상을 차리는 민들레국수집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복음말씀을 많이 만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바로 살아계신 성령의 이끄심이기에 더 큰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처럼 계속 힘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살아 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사랑나눔]
바람부는 언덕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어렵고 힘든분]
이게 바로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우게 된 것들이에요.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사랑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두 천사님들에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알아갑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국수집에 언제나 행복과 희망만 가득하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