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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LLE 지적장애인의 행복한 삶
지적장애? 긍정심리학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다면?
여러분, 혹시 지적장애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행복할 수 있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글에서는 긍정심리학이 어떻게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지적장애, 그동안 우리는 외부에만 집중했어요!
지금까지 지적장애에 대한 연구는 주로 그들의 외부 생활 조건에 초점을 맞춰 왔어요. 예를 들어, 주거 환경, 적응 행동, 그리고 사회적 통합에 대한 문제들이죠. 물론, 이러한 요소들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 바로, 그들의 내면 상태입니다! 이 부분이야말로 긍정심리학이 새롭게 조명하는 부분이랍니다.
긍정심리학이란?
긍정심리학은 말 그대로 사람들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하는 심리학이에요. 행복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연구하죠. 지적장애인들에게는 그들의 강점, 몰입, 긍정적인 감정을 찾고 발전시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요. 긍정심리학을 통해 지적장애인들도 스스로의 삶을 더 만족스럽게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적장애인도 몰입할 수 있을까?
정말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어요!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자신의 일에 깊이 몰입하고, 강점을 찾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퍼즐을 맞추는 것에 몰두하는 프래더 윌리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이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윌리엄스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처럼요! 몰입은 우리에게 성취감을 주고, 지적장애인들에게도 이를 통해 행복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지적장애와 행복의 관계
사람들은 종종 외부 조건이 좋아야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외부 조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면의 긍정적인 상태라는 사실! 지적장애인도 희망을 느끼고,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답니다. 우리가 그들의 강점을 찾고, 그들이 가진 능력을 격려해 준다면,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어요.
긍정심리학으로 더 밝은 미래를!
긍정심리학은 단순히 잘하는 것을 칭찬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학문이에요. 지적장애인들에게도 이 방법을 적용하면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지적장애를 부정적인 시각에서만 바라볼 필요가 없어요. 그들의 내면에 숨겨진 행복의 씨앗을 찾아줄 수 있다면, 그들의 삶도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멋질 거예요!
같이 생각해봐요!
여러분, 이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고, 긍정심리학을 통해 그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셨을 거예요. 우리 모두가 이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응원해 준다면, 그들도 우리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답니다.
“지적장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봐요! 💖
출처: DALLE 프래드윌리 증후군의 몰입
지적장애의 긍정심리학적 접근1(논문 리뷰) 출처: Elisabeth M. Dykens(2006), Toward a positive psychology of mental retardation
논문 리뷰에 앞서 긍정심리학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긍정심리학의 주제는 웰빙이고 목표는 플로리시(번성(flourish))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플로리시를 위한 새로운 웰빙 이론은 긍정정서(positive emotion), 몰입(engagement), 관계(relationship), 의미(meaning), 성취(accomplishment)의 5가지 핵심요소에 이 모두의 기반이 되는 강점(strenghts)이다. 이를 첫 글자를 따 팔마스(PERMAS)라고 한다. 성격 강점은 ‘진정한 행복’ 이론에서는 몰입에 속해 있었으나 새로운 이론에서는 다섯 가지 요소 전체의 기반이 되었다. 성격 강점이 긍정심리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이다.
5가지 요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정서(positive emotion)는 우리가 느끼는 것, 즉 기쁨, 희열, 따뜻함, 자신감, 낙관성 등을 말한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정서들을 이끌어내는 삶을 ‘즐거운 삶’이라고 부른다.
둘째, 몰입(관여)(engagement)은 음악과 하나 되기,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특정 활동에 깊이 빠져든 동안 자각하지 못하는 것, 자발적으로 업무에 헌신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요소를 지향하는 삶을 ‘몰입하는 삶’이라고 한다.
셋째, 관계(relationship)는 타인과 함께 하는 것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큰소리로 웃었을 때, 말할 수 없이 기뻤던 순간, 자신의 성취에 엄청난 자긍심을 느꼈던 때를 생각해보면 거의 대부분 타인과 함께 했을 것이다. 혼자가 아닌 타인과 함께 하는 삶을 ‘좋은 삶’이라고 한다.
넷째, 의미(meaning)는 자아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는 어떤 것에 소속되고 그곳에 기여하는 것에 기초한다.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추구하는 ‘의미 있는 삶’이라 한다.
다섯째, 성취(accomplishment)도 플로리시를 위한 중요한 요소다. 사람들은 오직 이기기 위해서나 물질 추구만이 아닌 성공, 성취, 승리, 정복 그 자체가 좋아서 그것을 추구하기도 한다. 일시적인 상태로는 업적이며, 확장된 형태로는 성취이다. 성취를 위해 업적에 전념하는 ‘성취하는 삶’ 이다. 마지막 다섯 가지 요소의 기반이 되는 성격 강점(character strenghts)은 개인이 갖고 있는 성격적, 심리적 특성으로 시간과 환경이 바뀌어도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이 성격강점에는 인간의 좋은 품성과 도덕적 개념을 갖추고 있어서 인성을 함양하는데 유용한 도구이기도 하다. 출처: 우문식, <<긍정심리학은 기회다>>, 2016, 한국긍정심리연구소, 물푸레.
지적장애의 긍정심리적 접근
Elisabeth M. Dykens(2006), Toward a positive psychology of mental retardation
인간 개발 연구 센터 밴더빌트 케네디 센터, 밴더빌트 대학
1. 지적장애에서의 역사적 유산과 행복에 대한 강조
2. 지적장애의 네 가지 주요 운동: 행복에 기여한 요인은 무엇입니까?
가. 삶의 질 운동과 행복
나. 이중 진단 운동과 행복
다. 성격-동기 부여와 행복
라. 가족 연구 및 행복
3. 긍정 심리학: 기본 개념과 접근법
4. 긍정 심리와 지적장애
5. 행동의 긍정 심리학: 병인의 예
가. 다운 증후군 및 긍정 정서
나. 프래더윌리 증후군, 강점 및 몰입
다. 윌리엄 증후군, 강점 및 몰입
6. 세 가지 증후군 사례에서 제기 된 네 가지 더 광범위한 문제
가. 병인 그룹과 혼합 그룹
나. 지적장애의 몰입
다. 측정 문제
라. 의미 있는 삶
7. 지적장애와 긍정 심리의 연계
초록
연구자와 참가자는 모두 지적장애인의 외부 생활 조건, 적응 행동, 통합에 오랫동안 집중 해왔다. 긍정 심리학의 큰 발전에 힘입어, 이 연구는 지적장애을 가진 사람들의 긍정적인, 내부 상태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연구 의제를 제안한다. 지적장애 분야의 주요 운동 - 삶의 질, 이중 진단, 성격 동기 부여 및 가족 -이 어떤 분야에서 성공했지만 행복과 안녕감을 다루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행복감- 긍정 정서, 몰입, 강점, 덕목 -은 유전적 원인이 있는 지적장애인에게 제공되었다. 병인학, 측정, 몰입, 의미 있는 삶과 관련된 복잡성은 긍정 심리학의 출현으로 지적장애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로서 설명된다. |
이 연구는 부분적으로 아동 건강 및 인간 발달 교부금 P30HD15052-24와 P01HD13568-06의 국가 학회에 의해 지원되었다. 필자는 Robert Hodapp 박사에게 원고 초안에 대한 열렬한 반응에 대해 Martin E. P. Seligman, Ph.D, Elizabeth Roof, MA와 같은 이 RMF 이전 버전에 대한 매우 유용한 의견에 감사드린다. 나는 영향 받은 개인과 그 가족, 도널드 코헨, 에드 지글러, PhD, 제임스 레크 만, MD, 베스 로저 박사로부터 지적장애에 대해 배운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Marty Seligman이 가르치는 수업에서 긍정 심리에 대해 배우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드린다.
지적장애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한 부정을 기반으로 한 진단이다. 지적장애는 표준화 검사(IQ 70 이하)에서 IQ 점수가 충분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일상적인 적응력이 부족하다. IQ와 적응행동의 결함으로 18 세 이전에 나타나야 함은 지적장애 진단의 오랜 구성요소이며, 인구의 약 2%가 지적장애 (미국 정신 의학 협회, 1994)이다 (Hodapp & Dykens, 2003 참조).
전통적으로 지적장애 분야의 종사자는 이 취약 계층의 기본적인 외부 생활 조건에 중점을 두었다. 보다 현대화하여 돌보는 오늘날의 시대에도 역사는 지적장애인의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프로그램과 법안을 계속 옹호하는 것을 경계해야한다고 상기시킨다. 여기에는 양질의 의료, 교육, 직업 및 사회 통합의 기회에 대한 접근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강조점이 바뀔 때가 다가왔다. 지적장애가 실제로 부정적으로 정의되고 현장이 외부생활 조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나, 이 글은 행복, 만족, 희망, 몰입, 강점을 비롯한 긍정적 내부 상태를 기반으로 하는 향후 연구 및 실행 계획을 제안한다. 이러한 개념적 변화를 만들면서 주류 심리학의 최근 돌파구를 찾아 지적장애인에게 긍정 심리학의 측면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적장애와 긍정 심리학 사이의 유대 관계는 실제로 양방향 거리(two-way street)라고 가정한다. 긍정 심리학은 지적장애인에게 이익을 주고, 지적장애인은 긍정 심리학을 독창적으로 알릴 수 있다. 이 양방향 도로를 설명하기 전에, 나는 먼저 현장에서의 개념적 전환의 필요성을 정당화하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따라서 이 글은 지적장애 분야의 외부 조건에 대한 역사적이고 현재의 초점에 대해 설명한다. 나는 지적장애의 네 가지 주요 운동이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뛰어났는지를 설명하지만 행복과 안녕감을 다루는 데는 부족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지적장애인이 긍정 심리학의 측면을 구현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몇 가지 예를 제시한다.
1. 지적장애에서의 역사적 유산과 행복에 대한 강조
얼마 전까지 만해도 많은 지적장애 어린이와 성인은 대규모 교육 기관에서 치료 받았다. 부분적으로, 이 기관들은 1800년대 중반 프랑스 정신과 의사인 세강(Seguin)의 재활 노력으로 지적장애 아동을 위한 최초의 학교를 운영했다. 세강은 지적장애 아동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사회에서 올바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진보적 견해를 홍보했다. 미국의 경우, 세강의 훈련 학교 모델은 빠르게 확산되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학교들은 크게 변화했다. 학생들이 완치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음에 따라 학교는 교육 수준이 낮아지고 규모가 커졌으며 더 많은 보호를 받게 되었다. 사람들을 그들의 지역 사회로 돌려보내는 대신에, 기관들은 사람들을 덜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사회에서 멀리하는 장소가 되었다.(Trent, 1994)
많은 기관들이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많은 기관들을 대표하는 격리, 과밀, 방치, 학대를 조장했다. 이러한 학대는 블랫(Blatt)과 캐플란(Kaplan) (1966)의 유명한 다큐멘터리 <연옥에서의 크리스마스 (Pilatory in Purgatory)>에서 강조되었다. 부분적으로 케네디 행정부가 제공한 추진력으로 인해 지적장애 분야는 1960년대에 큰 변화를 겪었다. 오늘날 발달 장애 우수 대학 센터 및 지적발달 장애 연구 센터로 알려진 대학 기반 치료 및 연구 센터 네트워크를 포함하여 지역사회 기반 치료가 증가한 법안이 통과되었다. 최초의 지적장애위원회는 1961년에 설립되어 오늘까지 계속된다. "정상화"(Wolfensberger, 1972)라는 개념은 가족과 옹호자들에 의해 널리 받아들여지면서 지적장애인을 사회의 주류로 통합시킨 정책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노력은 완전한 수용시설의 폐쇄, 자기 결정, 완전 통합에 대한 현대적 추세로 최고조에 달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이 분야는 탈시설수용화와 지역 사회 통합에 의해 소비되었습니다. 실제로 대형 시설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인구는 1967년 약 200,000명에서 1997년 56,160명으로 감소했다(Anderson, Lakin, Mangan, & Prouty, 1998). 동시에 성인의 기본 물질적 요구 (예 : 의료, 음식, 의복, 쉼터, 직업)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특수 교육 및 가족 지원 서비스가 확대되었다. 교육과정과 성인 교육 프로그램 모두 적응행동, 특히 독립성을 향상시키는 행동을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지적장애인이 자신의 삶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기 결정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Wehmeyer, 2001).
50년 전에 국가에 충격을 준 무서운 대형수용시설 조건과 비교할 때, 지적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성인에게는 상황이 크게 개선되었다. 물론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거나 통합 또는 적응 기술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은 경제적 부담이 커질다는 취약점이 있다. 그러나 장기적 관점에서, 지적장애인의 예상 삶의 질이 이전보다 더 좋아 보인다.
그러나 이 장밋빛 예후는 희생이 따른다. 수십 년 동안이 분야는 외부: 물리적인 삶의 조건, 적응 행동, 정치적 옹호에 초점을 맞추었다. 삶의 질에 대한 외부 지표는 지적장애인에게 중요한 요소이지만 긍정적인 내부 상태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행복하고 성취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묻기 위해 내면의 삶을 생각해 볼 좋은 때가 언제일까?
출처: DALLE
2. 지적장애의 네 가지 주요 운동 : 행복에 기여한 요인은 무엇인가?
가. 삶의 질 운동과 행복
삶의 질이 좋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좋은 삶의 질은 행복하다는 것과 같은 것인가? 삶의 질은 여러 영역에 걸쳐 지적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외부적이고 객관적인 삶의 경험과 그 경험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도를 구체화 한다(Perry & Felece, 2002).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운동이 내적 만족을 조사하는 정도까지 지적장애인의 행복에 대한 연구를 약속한다.
최근에 국제 전문가 팀은 삶의 질에 관한 여덟 가지 중요한 차원을 확인했다 (Schalock et al., 2002).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정서적 안녕감; 대인 관계; 물질적 안녕감; 육체적 안녕; 자기 결정; 사회적 포용; 권리. 이 8 가지 차원 중에서 정서적 안녕은 행복에 가장 가깝게 보인다. 그러나 내부 감정이나 행복과 관련된 상태를 측정하는 대신 연구는 일반적으로 외부 생활 조건에 대한 만족감으로 정서적 안녕감을 - 즉, 직장 또는 친구와 함께 - 또는 직장이나 친구와 함께-운영했습니다. 87가지 삶의 질적 연구에 대한 리뷰에서 Hughes et al. (1995)는 심리학적 안녕감과 개인 만족에 관한 질문이 항상 포함되어 있음을 발견했지만, 대부분의 질문(58%)은 직업, 거주지, 이웃과 같은 특정 외부 조건에 대한 만족도를 다루었다. 명백한 의미에서, 일반적인 안녕감, 행복, 만족, 즐거움 및 삶에 대한 열의는 거의 평가되지 않았습니다(1%).
삶의 질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 주거 또는 다른 서비스의 "소비자("로서 얼마나 만족하는지 질문하는 훌륭한 일을 해냈다. 실제로 주 및 기타 서비스 제공 시스템에서 지적장애인이 있는 오늘날의 선호되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용어는 "소비자"이다. 동시에 연구원은 이들의 행복, 참여 및 안녕감에 관해 매우 불충분하게 질문했다.
그러나 아마도 서비스 또는 제품의 만족스러운 소비자가 되는 것이 행복이 무엇인지에 관한 것이다. 긍정 심리학에 있는 연구원은 의견이 맞지 않았다. Diener, Oishi, and Lucas (2003)는 비장애 인구와 교차 문화에 대한 사람들을 조사하여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기준을 초과하여 추가적인 돈이나 생활 환경(예: 건강, 교육 또는 소유물)이 전반적인 행복과의 관계는 거의 없다고 결론지었다.
Lyubomirsky, Sheldon, Schkade (2005)는 비장애 인구의 행복의 다양한 요소의 단지 10%만이 외부 생활 조건에 기인한다고 결론지었고, 50%는 유전적 설정점(genetic set point)에 의해 결정되었고 40%는 행복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의도적 활동에 의해 결정되었다. Edgerton(1996)은 지적장애에 있어 공식적으로 아직 연구되지는 않았지만 지적장애가 있는 성인을 30년까지 추적 한 결과 환경적 요소가 전반적인 행복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발견했다.
계속해서 나타나는 패턴은 10년, 20년 또는 심지어 30년 전 행복하고 희망적인 사람들이 그들이 어떤 불행에 처해 있더라도 행복하게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인생에 대해 슬프거나 부정적이었던 사람들은 환경이 크게 향상 되더라도 변화하지 않는다. (86 쪽)
Edgerton은 최근의 발견을 토대로 내부 상태가 객관적인 환경 요인보다 삶의 만족도를 훨씬 더 잘 예측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지적장애인의 객관적인 삶의 조건을 개선하는 것은 진보적인 사회에서 해야 할 올바른 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반 대중과 Edgerton의 발언(1996)에서 배운 교훈을 기억한다면 삶의 질의 객관적 또는 외적 지표를 향상시키는 것이 반드시 지적장애인들의 영원한 행복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다. 긍정 심리학자들은 삶의 조건에서 행복을 방해하는 두 가지가 관련되어 있는 정도를 연구했다. 정당한 태도를 취하고 지적장애인에게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나. 이중 진단 운동과 행복
긍정 심리학의 기본 전제는 행복과 안녕감이 단순한 걱정이나 정신 병리가 없는 것 이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좋은 이유로, 연구자와 실무자 모두 긍정적인 상태를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장애의 문제를 완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비장애인과 비교하여, 지적장애인은 정신 병리학 또는 이중 진단(지적장애 및 정신 질환의 동시 발생)에 대해 현저히 높은 위험에 처해 있다. 지적장애 인구의 약 40%는 임상 심리학적 스펙트럼을 다루는 위험 인자 (Dykens, 2000)와 함께 임상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예, Einfeld & Tonge, 1996).
또한 지적장애인은 기분 장애, 주요 정신병 및 비장애인에서 발견되는 적응 장애에 취약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또한 고정 관념이나 자해 행동과 같은 지적장애에 더 특유한 문제를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부적응 또는 정신적 증상은 정신적 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살거나 일하거나 놀 때 통합적인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이다.
이해할 수 있게, 연구는 부정적인 행동과 증상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25년 동안의 지적장애에 대한 정신 병리학에 관한 1,825개의 혈통(Medline) 기사 중에서 28%가 공격, 25% 자해; 21% 우울증; 19%의 불안; 및 7%의 고정 관념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지적장애인이 지난 25년 동안 일 년에 한 번 미만의 행복을 조사한 간행물은 19개에 불과했다. 이 중 6명은 중증에서 최중도 지적장애인의 행복을 조사했다. 행복을 포함하여 감정적인 인식을 평가 한 6; 7 건은 행복을 언급 한 리뷰 기사이다.
주류 분야와 마찬가지로 지적장애인의 정신 건강은 긍정적인 것보다 좋은 것, 그리고 좋은 이유가 있다. 더 큰 분야와 관련하여, 이중 진단은 전문가가 적고, 병리학의 위험이 증가하며 다 약국을 포함한 과실 치료 비율이 높으며 병력이 짧다. 이러한 우려 중 상당 부분은 2001년 미국 보건 복지부 장관 회의 (Health Disparities and Mental Retardation)에서 강조되었다 (미국 공중 보건 서비스, 2001). 따라서 이중 진단을 받는 종사자는 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러나 이 글은 지적장애인의 안녕감, 즉 그들이 어떻게 희망이 있고, 감사하고, 몰입하고, 행복하게 되는지를 조사할 필요는 없다. 실제로 이러한 긍정적인 상태를 부각시키고 부작용을 완화시키는 것이 지적장애인의 장기간 치료 간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 성격 - 동기 부여와 행복
1970년대에 Zigler는 지적장애 아동은 단순히 낮은 IQ를 가진 창조물이 아니라 장애 경험의 증가 속도에서 부분적으로 유래 한 독특한 성격과 동기 부여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장애 아동과 비교했을 때, 지적장애인은 성공에 대한 기대가 낮았고, 성취하려는 동기가 낮았으며, 문제에 대한 원인을 자기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기가 더 쉬웠다 (Zigler & Bennett-Gates, 1999 ). 다른 사람들에 비해, 지적장애 아동은 더 높은 수준의 학습된 무력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Weiss, 1979). 더 많은 실패 경험의 누적과 함께 나이에 따라 무력감을 배웠고 궁극적으로 지적장애를 가진 청소년의 우울한 증상에 묶여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지적장애인의 내적 동기가 조사되었다 (Switzky, 2001 참조). 보다 최근의 연구자들은 숙달 동기, 또는 내재적 감정을 위한 과제를 습득하고자하는 아동의 욕구(예: Nichols et al., 2003)를 검토했다. 내재적이고 숙달된 동기 부여는 긍정적인 것들, 즉 자신의 자원을 사용하고 자신의 환경에 유능하다고 느끼는 즐거움을 암시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내재와 숙달 동기는 나이, IQ, 교실에서의 학습, 특정인지 또는 적응력 기술의 학습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유형의 행동 강화제에 대해서만 조사되었다. 또한 연구는 숙달(학구적) 동기를 예측하는 것으로 작업 복잡성을 조사했다. 예를 들어, 원인과 결과 장난감은 어린 아이들에게 조작 장난감보다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종합적으로, 이러한 발견은 지적 장애가 있는 아이들의 작업 수행과 학습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기 부여 연구는 아직 교실 내의 학습을 넘어서서 더 큰 문제인 안녕감, 성공적인 삶의 조절 또는 행복을 포함하는 문제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
출처: DALLE
라. 가족 연구 및 행복
최근까지 지적장애 아동의 가족에 관한 연구는 정신 병리학적 지향을 취했다. 어머니는 놀랍게도 이상화된 완벽한 유아의 상실을 슬픔으로 애도하고 자녀의 발달 단계마다 재연되는 슬픔을 겪었다(Solnit & Stark, 1961). 또한 어머니는 장애가 있는 어린이의 외상에 적응하는(충격, 감정적인 혼란, 그리고 재조직) 여정을 거칠 것으로 추측된다(Minnes, 1998 참조). 연구 장면에 나중에 도달한 형제들은 장애가 있는 형제 또는 자매를 가짐으로써 부적절하거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일정하게 간주하였다(Stoneman, 1998 참조).
최근의 견해는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대응한다는 생각에 정신 병리학적이라는 가정에서 벗어났다(Hodapp, 2002). 장애가 있는 아동은 이제 가족 구성원의 대처 메커니즘을 요구하는 스트레스 요인으로 간주된다. 가족 구성원은 상황에 따라 상승하거나 물에 잠길 수 있다. 스트레스와 대처 모델은 지적장애 아동의 일부 가족이 실제로 잘 대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예를 들어, 문제 중심의 대처 스타일을 가진 어머니는 다운 증후군 아동의 가족처럼 감정적인 대처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보다 일반적으로 편하다(Glidden, 2000, Hodapp, Ly, Fidler, & Ricci, 2001, Won, Greenberg, Seltzer , & Krauss, 2003).
스트레스와 대처 모델은 정신 병리학 모델보다 가족 연구에 더 적합하다. 그러나 이 모델 외에도 많은 가족과 형제가 지적장애인 있는 가족의 유익한 영향을 보고하고 있다. 어떤 가족은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으로 자신과 가족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었다. 다른 가족은 인생을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지적장애인을 가진 아이를 갖는 것이 반드시 쉬운 것은 아니지만 더 풍부하고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다(Scorgie & Sobsey, 2000). 형제는 형제나 자매가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인내, 관용, 공감, 사회 정의와 옹호 의식, 차이에 대한 수용, 다른 사람들과의 "공통의 인간성"을 가르친다는 것에 주목한다 (McMillan & Swenson, 2004).
따라서 지적장애에 대한 가족 연구는 긍정적인 많은 것들의 가장자리에서부터 시작된다. 실제로 지적장애가 있는 가족 구성원과 관련된 모든 효과를 평가하려면 이 관점이 필요하다. 가족 연구자들은 왜 장애가 있는 가족 구성원이 있는 부모와 형제자매가 왜 해를 입혔는지, 형제나 아들, 장애가 있는 딸이 제공하는 풍요로움에서 번성하고 이익을 얻는 다른 사람들이 있는지 질문 할 수 있다. 긍정 심리학은 지적장애가 있는 가족 구성원을 갖는 피할 수 없는 결과로서 병리학에 대한 오랜 탐구를 상쇄시키는 새로운 결과를 제공한다.
3. 긍정 심리학 : 기본 개념과 접근법
긍정 심리학은 사람들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초점을 맞춰 전통을 깨고 대신 사람들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행복하고 번성하며 심리적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떠오르는 분야로서 긍정 심리학은 그것이 만들어지고, 개정될 때조차도 연구와 중재를 위한 발견적 틀을 제공한다. 이 유동적(fluidity)인 측면은 긍정 심리학을 일반적인 접근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과 지적장애에 대한 연구에서 우리를 부정적인 것으로부터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는 생각의 방식으로 유용하다. Seligman(2002)은 매우 다른 방식으로 행복으로 인도하는 몇 가지 길을 제안한다. 첫째, 만족감과 같은 과거에 대한 긍정 정서와 희망이나 낙천주의와 같은 미래에 대한 긍정정서를 가질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감사, 용서를 요구하거나 부정적인 생각과 거리를 둠으로써 증가시킬 수 있다. 현재 긍정 정서는 감각적 즐거움이나 순간적 감정(예: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바다의 바람을 쐐는 것)에 기반한다. 사람들은 Seligman(2002)이 "즐거운 삶"이라고 부르는 긍정 정서에 주로 기반을 둔 행복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행복에 이르는 다른 경로는 더 오래 지속된다. Seligman(2002)은 행복은 우리가 참여하고 열중하며 "몰입"을 하는 경험을 통해서도 발생한다고 제안했다. 칙센트마하이[Csikszentmihalyi(1990)]가 발전 시킨바와 같이 몰입은 우리의 기술을 정확히 활용하는 도전적인 과제에 집중할 때 우리가 피드백을 받고, 통제 감각이 없고, 감정이 제한되며, 시간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강점에 따라 사람들은 책을 읽거나 스크랩북을 쓰거나, 글쓰기, 일몰을 보고, 달리기, 자료 분석, 노래 부르기, 퍼즐을 완성하는 동안 몰입을 느낄 수 있다. 몰입은 긍정 정서의 결핍으로 표시된다. 사람들은 너무 열중하여 자의식을 잃어버리지만, 자존심, 만족감, 기쁨, 흥분, 이완 및 경외심과 같은 긍정적인 영향을 경험할 수 있다.
행복의 또 다른 길은 우리가 일하고 놀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매일 가능한 한 개인적인 재능과 힘을 얻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Peterson과 Seligman(2004)은 세계 종교, 문화 및 철학을 검토하여 6가지 덕목과 24가지 핵심 강점 목록을 제안했다. 지혜와 지식(예 : 호기심, 학구열, 판단, 독창성, 사회적 지능, 통찰); 용기(예 : 용감성, 인내, 진실성); 인간애 (예: 친절, 사랑할 능력, 사랑받을 줄 아는 능력); 정의(예: 시민권, 공정성, 지도성); 절제(예: 자기조절, 신중, 겸손); 초월(예: 심미안과 우수성, 감사, 희망, 영성, 용서, 유머 및 열정). 이러한 강점들은 유비쿼터스(unbiquitous)로 간주되며, 그 자체로 가치 있는 특성으로 간주된다. 또한, 그들은 널리 인정되고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으며, 행동에서 그들을 보는 것이 종종 영감을 준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강점을 사용하면서 기쁨과 상쾌함을 느끼고, 사용하기를 갈망하며, 그러한 강점이 "진정한 나"이며 아무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Seligman, 2002).
이른바 "좋은 삶"은 직장, 관계 및 여가에서 가능한 한 유익하게 자신의 강점을 사용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의미 있는 삶"은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기 위해 자신보다 훨씬 큰 서비스에 강점을 사용하는 또 다른 요소를 추가한다(Seligman, 2002). 그런 다음 행복은 진부하게 미소 짓고, 웃고 있는 태도와 관련이 거의 없는 활동에서 파생 될 수 있다. 긍정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주제에 대한 향후 연구의 필요성을 포함하여 이런 다른 많은 개념을 신중하게 묘사했다(Seligman, 2002; Snyder & Lopez, 2002 참조). 그 동안 긍정 심리학은 지적장애인의 긍정적인 속성을 개념화하기 위한 가장 주요한 토대를 제공한다.
© Rezus Simona, 출처 OGQ
4. 긍정심리와 지적장애
부모, 교사 및 기타 보육 기관 모두가 지적장애 어린이 및 성인이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는 것을 논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체가 있는 사람들이 즐거움을 느끼며, 특히 즉각적이고 감각적인 즐거움(예 : 아이스크림을 먹고, 껴안고, 영화를 보는 등)과 관련이 있음을 인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질문들이 아직 답이 없다.
● 지적장애인은 미래(예: 희망) 또는 과거(예: 감사)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어느 정도 나타낼 수 있습니까? 어느 정도까지 몰입, 참여, 덕목 또는 강점을 보여 줍니까? 이것들은 비장애인과 어떻게 비교 되는가?
● 일반적으로 행복하고 낙관적인 사람들은 건강하고 오래 살며 긍정적인 상태를 사용하여 문제 해결 능력과 학습을 촉진하고 확장한다(Fredrickson, 2001). 그러한 이점은 지적장애인에게서 나타나는가?
● 비장애인의 긍정적인 상태를 증가시키는 중재는 지적장애인에게 작용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러한 중재가 어떻게 적용될 필요가 있는가?
● 지적장애인의 부모 또는 형제자매는 장애가 있는 가족을 가진 데서 얻은 강점 또는 긍정 정서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가?
● IQ가 낮은 사람들이 도달할 수 없는 정의, 절제 또는 공정성과 같은 덕목이 있는가? 도달 할 수 있는 몇 가지 강점 (예: 친절, 사랑, 인내, 시민권)이 있고 인지 발달의 최소 수준 (예: 판단, 통찰, 학구열)에 의존하는 다른 것들이 있지 않은가?
간단히 대답하려면: 우리는 모른다. 사실, 우리는 이러한 질문들 중 하나를 말하는 지적장애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았다. 우리가 그러한 자료를 얻을 때까지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플로리시를 느끼고(번성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긍정 정서, 감사, 몰입, 강점 등을 돕는 동일한 기능이 지적장애라는 맥락에서 작동한다고 제안한다. 이제 이 작업은 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논박하고, 수정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해 나는 긍정 심리학의 몇 가지 예를 제시하고 이 예들에서 파생 된 4 가지 폭 넓은 교훈을 제시한다.
행동의 긍정 심리학: 병인의 예
유전 병인을 가진 사람들에게 긍정 심리학의 예를 제시하기 전에 병인학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는 몇 가지 배경이 필요하다. 최근까지, 행동 연구자의 전통은 지연되었거나 혼합된 원인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을 조사하는 것이었지만 지적장애에 관한 1,200가지의 다른 알려진 유전 원인이 현재 존재하며 그러한 원인은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Dykens, Hodapp, & Finucance, 2000 참조). 따라서 점점 더 많은 연구자들이 지적장애 또는 행동 표현형의 유전적 원인을 가진 사람의 행동 특성을 조사하고 있다. 행동 표현형에 대한 연구는 유전자, 뇌 및 행동의 관계뿐만 아니라 보다 세련되고 병인학적인 개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행동 표현형은 결정론적이지 않지만 증후군이 있는 사람이 증후군이 없는 사람과 관련하여 특정한 행동 또는 발달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Dykens, 1995).
전통적으로, 표현형 연구는 인지, 부적응 행동 및 정신 병리학을 조사했다. 예를 들어 프래더 윌리 증후군은 과식과 비축, 재실행, 순서와 배열, 대칭과 정확성에 대한 요구와 같은 강박 행동을 일으킨다(Dykens, Leckman & Cassidy, 1996). 대조적으로, 윌리엄 증후군은 흔히 일반화된 불안, 예상 불안, 두려움, 특정 공포증을 나타낸다(예 : Dykens, 2003, Einfeld, Tonge, & Florio, 1997).
그러나 이러한 증후군이나 다른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이 특정한 문제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특이한 강점 영역이 생기기 쉽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필자는 이러한 증후군의 강점 중 일부가 핵심 강점 또는 덕목인 반면 다른 것들은 재능을 묘사하고 다른 것들은 긍정적인 영향과 참여와 몰입의 경험을 묘사한다. 다운 증후군, 프래더 윌리증후군 및 윌리엄스 증후군의 3 가지 예를 재검토하였다.
https://blog.naver.com/akrhkdgns/223591061090
논문 번역글 5~7은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