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벌크판매협회의 추계 세미나[펌]가스신문

[깨구리]

벌크판매협회의 추계 세미나

한국이토 견학 후 벌크활성화 방안 논의

                                                                                                       김재형 기자  |  number1942@gasnews.com

 

▲ 한국이토 정돈영 사장으로부터 벌크협의회 관계자들이 소형탱크 제작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LP가스벌크판매협의회(회장 염동훈)는 추계 세미나를 갖고 벌크공급의 활성화 등을 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벌크판매협의회의 관계자 40여명은 소형저장탱크 생산업체인 케이피피(경기도 평택시 소재)를 6일 방문해 공장을 견학했다.

이어서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소형저장탱크 공급업체인 한국이토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곳에서 조정기 및 기화기 생산라인을 둘러본 후 소형저장탱크 패키지가 제작되는 과정도 지켜보았다.

특히 추계회의에서는 소형저장탱크 보급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 사업 노하우, 안전관리 방법 등이 논의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본보 양영근 사장이 ‘LPG와 에너지산업의 미래’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국내 LPG시장의 변화추이와 세계 에너지산업의 장기 비전에 대하여 설명하고, 창조경제와 LPG벌크사업자들의 진로에 대하여 약 1시간의 기조 강연시간을 가졌다.

추계회의가 끝난 후 벌크판매협의회 회원들은 대전시 레전드호텔에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 한국이토에서 세미나 후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롯대(상환)]

정중앙 사진빨 하나는 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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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중에서 내 나이가 중간나이 넘드라 서글퍼. 그라고 요즘 모든업종이 그렇치만 가스업계는 무한경쟁시대다 경쟁이 아니고 전쟁 전쟁붙으니 노마진으로도 떼리드라 즉 전쟁은 2등이 없잖아 니가 죽어야 내가사는 니죽고 내살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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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장 건물길이가 150M

[고무신(이재학)]

머싯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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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은 더 머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