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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2만여개 코로나19 치료병상 지정 해제
♢"올해 말까지 전체 병상 거점전담병원 운영 가능"
♢"15만~25만명 일 확진자 대응 가능"
♢전국 7개 권역으로 나눠 병상 공동활용 방안 검토
2. 산업 핵심 물자 중국의존도 75%
→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중점 관리해야 할 핵심 수입품목 228개 중 중국산이 172개로 75.5%, 일본산은 32개(14.0%), 미국산은 24개(10.5%)였다.
전경련 현황 보고서.(문화 외)
▼산업 핵심 물자 중국의존도 75%.)
3. 1968년 한일 TV 보급률
→ 한국전력 보고서에 따르면, 1968년 일본 가구의 93.8%가 텔레비전 수상기를 보유하고 있는 데 반해 한국은 8.85%에 불과했다.(문화)
4. 백신 접종률 →
▷4차 접종률 7.9% ▷3차 접종률 64.9%
▷2차 접종률 86.9% ▷1차 접종률 87.8%.(헤럴드경제)
5. ‘만기 50년’ 주택담보 대출?
→ 오를 땐 중간에 팔아 대출 상환 상환하면 되지만 하락 땐 은퇴 이후에도 빚 갚아야 하는 상황 올 수도 있어.
3억 대출 때 원리금 동시 상환할 경우 매달 갚아야 하는 금액이 30년 만기대출은 월143만원, 40년은 125만원, 50년은 월116만원이 된다고.(헤럴드경제)
6. 알길 없는 무투표 당선 509명
→ 무투표 당선자는 선거유인물, 벽보, 현수막 걸리지 않아 누가 출마했는지 알 길이 없어.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당선자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선거운동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지만 유권자 권리를 무시한 처사라는 지적.(세계)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지난 28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사우동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거인이 어린 딸과 함께 투표하고 있다. 2022.5.28ⓒ 연합뉴스
♢양당 독점 구도 심화하는 선거제도 탓, 무투표 당선자만 509명
7. 주식시장 '광란의 셀코리아'
→ 외국인 한국 주식 처분, 코로나 이후 2년 6개월 동안 순매도 66조, 지난 10년간 순매수 52조를 뛰어 넘어.
삼성전자등 대표주 외국인 지분율 역대 '최저'. (아시아경제)
8. 한국의 낮은 출생률은 ‘위기가 아닌 ‘기회’...
→ '총·균·쇠' 저자 재러드 다이아몬드.
이미 지구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
인구 증가는 세계와 개별 국가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협 중 하나.
한국이 인구 증가율을 멈추거나 줄이는 데 성공하면 한국은 동일한 자원을 더 적은 사람들에게 분배할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은 더 부유해질 것.
‘한국의 미래는 한국인의 ‘수’가 아닌 ‘자질’에 달려 있다”고 설명. (경향)
9. 소설가 은희경 대표작 ‘새의 선물‘ 100쇄 기록
→ 한국문학에서 100쇄를 찍은 소설은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박경리의 <토지>,
조정래의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김훈의 <남한산성> 등에 그쳐.(경향)
소설가 은희경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디어라이프에서 열린 장편소설 '새의 선물' 100쇄 기념 개정판 출간 간담회에서 출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10. 하루 확진자 100명대 中, 방역 완화 시작
→ 베이징, 헬스장·영화관 영업재개.
상하이는 6월 1일부터 기업 업무 정상화 추진 발표.
그러나 업체들이 다시 문을 열기 위해 ‘방역계획서’를 당국에 제출하고 승인받아야 하고 대중교통과 자가용 차량 운행 제한이 풀리지 않는 등 상하이 경제가 빠르게 제자리를 찾긴 어려울 것이란 분석 많아.(한경)
♢상하이 "6월 1일 기업업무 재개 위해 부당한 제한 폐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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