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퍼스트이앤씨가 언론에 노출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인터넷판 7/27일자 기사입니다.^^
행정기관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대신 작성하고 제출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사 시험이 내년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식 명칭은 ‘공인행정사 자격증취득’ 시험으로 그동안 일정한 경력을 갖춘 공무원에게만 자격을 줘 형평성 논란이 있어왔다. 하지만 2013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제 1회 시행되는 행정사 시험에 일반인도 응시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최근 행정업무가 간소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그 절차와 내용이 바뀌는 경우가 많아 일반인이 모두 처리하기에 많은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공인행정사 제도는 이러한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961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행정사는 공증대행, 개명, 출생, 고발, 진정, 건의, 내용증명 등 약 3천여 가지의 업무를 대행해주며 바쁜 현대인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특히 사회가 발달하면서 법적 절차가 복잡해지고 다문화 인구도 점점 늘어가고 있어 앞으로 행정사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시, 구별 정원제 실시로 무분별한 경쟁을 피할 수 있어 행정사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행정사 시험과목은 1차 3과목(민법, 행정법, 행정학개론), 2차 4과목(민법, 행정절차론, 사무관리론 외 선택과목)으로 진행되며 매년 1회 실시한다.
이처럼 공인행정사 자격증 시험이 시행된다는 공고가 발표되자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20~30대 청년들은 문제 유형에 대한 예측으로 바쁘다. 처음 시행되는 시험인 만큼 기출문제 등의 시험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법에 관한 기본 지식이 없으면 혼자 공부하는 경우 기본서를 독파하는 데에만 긴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온라인 강의는 필수다.
행정사 온라인교육사이트 (주)퍼스트이앤씨 관계자는 “시험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용어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 “기초가 없는 경우 시험 과목의 중요 내용을 반복하여 기본기를 다지는 과정을 철저하게 거쳐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본기가 잡힌 후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포인트를 심도 있게 배우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퍼스트이앤씨는 행정사 시험과 관련 홈페이지(www.firstenc.com)를 통해 샘플강의 및 무료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대 40%까지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행정사시험 준비를 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주)퍼스트이앤씨가 큰 힘이 되어줄거라 믿습니다.^^
열심히들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들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