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봄 ㅡ 김영재
청보리 잔물결로
가난이야 씻을 수 없지만
산수유 보고 싶다던
너의 봄은 와 있다
지리산
껴안고 도는
섬진강을 또 품는 봄
무덤가에 고개 숙인
할미꽃 젖무덤에
더디게 더디게 온
고사목도 봄을 탄다
반야봉
짝 궁둥이는
푸짐해서 좋것다
감상//봄을 자연에 잘 비유한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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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중, 칠곡고, 동명고, 선주중 모두 여기에~
자연///ㅋ
o은진이가보냈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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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3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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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해
04.11.0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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