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대여고 각시탈 25기 박신혜입니다!!
새벽이 다 지나가고
아침이 되는 무렵에야 이렇게 들르니까
참 기분이 색다르네요^-^;
주말도 아니고 평일에 말이에요 >_<ㆀ
컴퓨터를 하고 있으니까 뭘 한지도 모르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려서요^-^;
좀 더 일찍 들러서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ㆀ 이제서야 ^-^;
맷돌 시화전에 가서 사온, 엽서 소중히 간직하고 있답니다^-^
저희 오빠가// 너무 예뻐서 탐이나는지
자기가 가지겠다는걸 제가-ㅅ-재빨리 숨겨놨어요_ㅠ
다행히도 안 뺐겼다니까요 ≥ㅁ≤
제가 시화전때 처음으로 받아 본 시토의도
맷돌 동인님이 해주셔서
참 기뻤어요^-^//
아-ㅅ-처음이라서 엄청 떨리고 어색했기 때문에
안타까울 뿐이네요ㆀ
아참, 알려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저희 카페에 각시탈 제 6회 작은 글모임이 올라왔답니다//
저희 선배님께서 새벽까지 열심히 타이핑을 하셨어요^-^
여유있으실때 시 감상하러 와주세요^-^
방안인데도 무척 춥네요_ㅠ
정말 가장 따뜻하다고 믿고 있었던;
집도 춥다고 느껴지니까_ㅠ 세상에 따뜻한 곳은 없는 것 같아요ㆀ
눈도 내리고 쌓이고
날씨도 추워지고
바람도 더 차갑게 불고
그래도 언제나 맷돌 동인님, 선배님 마음은 항상 따뜻하시잖아요 ≥ㅁ≤
어디 아프신 곳 없이, 항상 행복하세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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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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