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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시간 Hora Recreati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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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의 시간(치유말씀) 76세 최숙남 할머니의 영어공부방법과 38세 허윤석 신부의 성서공부방법의 공통점!
허윤석신부 추천 0 조회 1,109 09.08.25 08: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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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5 11:25

    첫댓글 게으름 툭툭털고 지금부터 성서를 가까운곳에 두고 자주자주 읽어야겠어요...할머님 넘 멋찌시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좋은글~^^

  • 09.08.25 11:37

    참..신부님의 회복의시간 cd를 처음엔 매일매일 들으면서 집안일하고 아이들보고했는데..어느순간부터 FM을 듣고있던 저..그런데 어느날 우리 다섯살 아들녀석이 회복cd를 켜면서 "엄마 들으라고 켰어요.기분좋아지잖아요!" ..합니다^^ ..자기가 듣는 동요를 제껴놓쿠요..살림과 육아에 지친엄마에게 회복이 필요하단걸 그 어린아이는 아나봅니다..

  • 09.08.25 11:42

    늘 핸드백엔 필기도구와 손바닥보다 더 적은 미니 성경책을 갖고는 다니는데 실천하기가 힘드네요~~~떡실신 핑계지만 성경은 늘 조용한 곳에서 나만의 공간에서 읽을려고 하다 보니 자꾸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요`~~집에가면 왜그리도 할 일이 많은지~~~ 오늘부터 틈만나면 성경을 꼬옥 읽어 보겠사옵나이다..... x

  • 09.08.25 12:01

    오늘도 꾸짖어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성서와 친숙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천할께요.

  • 09.08.25 12:04

    + 찬미예수님 + 성서 말씀을 외우다가 몇일 지나면 잊어버리게 되는 중이여서 , 늘~~어지고 있는 중이 었사옵니다 . 자다가도 읽는 정신으로 다시 조임니다 . 감사합니다 !

  • 09.08.25 12:38

    병원에서 자게 될 때 엄마가 성경 어디다 뒀냐? 꼭 들고 다녀라~심지어는 잘 때 베고 자라고까지 하시는데 엄만 역시 짱이라는 생각을 했어요..."엄마,걱정 마~말씀은 하느님이라 꼭 들고 다녀.하느님 없음 난 한시도 못사니까^^." 그 엄마의 그 딸의 대화죠 ?!

  • 09.08.25 14:22

    반갑네요~~ 저도 가끔 안고 잡니다.. 성경책요..ㅋㅋ 그러면, 자면서도 제 안에 말씀이 스밀까 싶어서요..ㅎㅎ 근데, 아침에 일어나면 다 구깃 구깃~~

  • 09.08.25 14:05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시간 날때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최숙남 할머니 짱!!!

  • 09.08.25 14:43

    노력없이 거저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음을 압니다. 은총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자만이 받을 수 있음을...할머님의 열정~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 헤븐 헬프스 도우즈 후 헬프 댐셀브즈. 푸하하

  • 09.08.25 18:24

    마자요..노력없이 거저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는 거 같습니다..전 나태함의 죄를 짓네요. 매번..

  • 09.08.26 08:22

    신부님의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저 자신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천에 옯길 수 있도록 항상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 09.08.26 09:09

    노력이 없는 열매는 오래가지 못함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노력! 노력! 노력!

  • 09.08.26 22:32

    정신번쩍....

  • 09.08.27 07:59

    오늘부터 시작이다

  • 09.08.27 07:59

    오늘부터 시작이다

  • 09.09.10 14:48

    게으른 신앙생활을 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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