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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4122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 친구들아 지역 행사 및 등등 해서 카페에서 놀자
보는등(정준화) 추천 0 조회 107 16.12.19 13: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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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9 14:02

    첫댓글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 .
    언제 봐도 멋진 풍경입니다. . .
    한 해, 한 해가 가다보니 내가 철이 드나봅니다.
    고향땅 친구들도 많이 보고싶고, 어릴적에는 수줍어서 말도 못 붙였던
    나의 짝사랑, 남의 여인
    문희도 간간히 생각납니다.

    삼천포에서 해돋이 구경하면 한 해의 소망이 다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2017년 한 해 소망으로 친구들의 건강과 새해에는 하시는 일 소원성취토록 멀리서나마 빌어 봅니다.
    삼천포라 떡국에는 "굴"과 "해물"이 한가득 하겠지요?
    같이 하지 못하지만, 항상 곁에 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이소 ~~~

  • 17.01.12 14:48

    아이구야~~ 영도 아우님!!
    작문의 글을 올리셨네!!
    우째 손가락이 쫌 잘 움직여지던감????????ㅎ

  • 16.12.20 07:25

    고향땅 친구들 잘 지내고 있지요...한해가 가버리다고 우울해하기보다는 한해의 잘못을 뉘우치면 남아 있는 시간을 고마워하면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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