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 山岳 聯盟 서울 特別市 聯盟 騖 霞 山岳會
산행소식 1. 0901 : 가야산 칠불능선고제호님. 김명희님. 김태순님.
2.0901: 경기둘레길18코스(논남유원지-보아귀골)이승윤님. 김영기님.정해경님.정해권님.조병규님.김혜숙님.김은숙님. 이정화님.
18코스 논남기 유원지ㅡ보아귀골약 10km참가자 8명출발ㅡ가평역 합류9시30분논남기골 10시 45분 택시이동후산행시작3시30분 보아귀골 도착종료(후미기준)총4시간 45분소요 (점심휴식시간포함)보아귀골 서 택시타고청평역 도착 4시50분닭갈비집 뒤풀이후 청평역6시10분출발ㅡ택시비 2대 왕복 약8식 16만 N/1전철비 개인지출ㅡ뒤스풀이비 N/1산행개요ㅡ지난번 용추계곡서 도장을않찍은회원이있어 택시한대는용추계곡들러논남기로 이동 다소늦은시간에 들머리도착10시45분 시작출발후 얼마 지나지않아3거리 갈림길서 꼬리표와이정표 미비로 오른쪽 다리로건너야 하는데 그만 왼쪽으로가는바람에 그만 약 20분알바빽을합니다 귀목고개 가는길은없진 않았으나 둘레길 정코스로가자는 회원들의 의견으로갈림길로 빽 우측 다리건너제길찾아 다시 오릅니다우측으로 계곡이있어그늘진 임도따라 계속오릅니다귀목고개까지 770 고지제법 높은 고지 조금은힘이 듭니다우리일행은 귀목고개서 점심을먹기로하고 계속 오릅니다1시가넘어서 귀목고개 도착점심식사 휴식후하산시작 ㅡㅡ힘든길은 지나고 이제부터는쭈욱 내려가는 길입니다좌측으로 계곡을끼고계속 내려갑니다우리일행은계곡에서 발도 담그고머리도감고 싯고하루의 피로를 날려봅니다혜숙씨가 싯으면서 계곡바위틈에서 자라는 오래된 묶은더덕을 발견 엄청 좋아합니다우찌 이런 더덕을ㅡㅡ계곡서 다시 출발보아귀골 버스 정류장 아동도착 (3시30분)오늘의 산행을 종료합니다즐거운 산행 이었습니다참여하신 8명대원 수고많으셨습니다 3. 0907: 서울시연맹 클린자연보호캠페인이승윤님. 김혜숙님. 김은숙님. 정순덕님. 김미옥님.
4. 0907. 제부도
고제호님. 김명희님. 문정애님
5. 0908:청걔산-이수봉-국사봉고제호님.김명희님.문정애님.김태순님.
6.0918: 청광종주고제호님.문정애님
7. 0918 축령산이기열님. 김혜숙님. 김은숙님.
8. 0922: 선운산고제호님. 김태순님. 이정임님.
9. 0922: 정동진과 쾌방산
참석하신 님
이승윤님. 이인호님. 오선진님. 김영기님. 문갑동님.
정해권님. 이기열님. 추영철님. 변봉하님. 최관규님.
박성룡님. 김종헌님.
김혜숙님. 김은숙님.이춘화님. 정선화님. 김난희님.
오지연님과 지인.
양재 07시10분출발강릉 안인진삼거리 10시10분도착20분산행출발 산행시간 4시간40분( 휴식시간포함)후미기준 정동진역도착오후3시 3시40분 주문진항으로출발주문진항 4시35분도착횟집뒷플이식사후 6시출발 서울도착 9시 양재 도착후 해산 산행개요ㅡ설악산이 입산통제로부득이 괘방산 당일산행으로변경 서울과 다르게종일 비가왔지만동해안의 파도소리와 물안개등나름 동해안의 바닷가산의아름다움이었습니다정동진또한 강릉의 명소답게공원조형물과 옛날의 기차등추억이많은 장소로감회가 새로웠습니다아기자기 올망졸망높지않고 산책코스같아힘들지 않아서 나름 좋았습니다설악갔으면 가스껴서 아무것도못봤을거라 않가길 잘했다고위안을 삼았습니다우중산행 참여하신분수고많으셨습니다또한 먹거리 횟집뒷풀이 찬조하시분 덕분에모든사람이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지인 소개로 첨오신 분들도 앞으로자주뵙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출처: 산 친구가 있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오봉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