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국현후보 공약 * 개발이익을 전체주민이 공유(1층 공간을 방과 후 교실, 보육, 여성 및 문화공간으로 개방)
* 친환경적인 녹지 확충(그린웨이, 보행도로 및 수변생태 공원 등 확보)
☆ 이재오후보 공약 * 여성-아동 종합복지회관 건립 * 노인 요양병원 및 종합생활복지회관 건립
* 종합문화체육센터건립 * 첨단의료센터 유치
☆ 나의 평가 : 문국현의 공약은 적은 비용으로 전체주민 모두와 자연에 도움이 되는 공약이고
이재오의 공약은 시간과 돈이 넉넉한 부유층을 위한 그리고 자연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그야말로 공구리 정당 강부자 정권에 딱 어울리는 공약
☆ 문국현후보 공약 * 서북부 "예술의 전당" 건립 * 북한산 자락에 '개방형' 예술의 유치
* 컨벤션 센터 유치(북한산 자락에 컨벤션 센터, 호텔, 유스 호스텔, 대학원,
상업지구, 종합병원 유치)
* 로데오 거리를 '건고싶은 거리'로 재창초(청소년을 위한 만남의 거리 및
"문화예술의 거리"를 조성
* 노인복지 아파트 건립(독거노인 등 배려)
* 공공종합병원 유치(장애인 센터 포함)
☆ 이재오 공약 * "불광천"을 제 2 의 청계천으로 개발
* 국립보건원 부지 "은평어울림누리(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
* '친환경, 친자연, 친인간' 생태문화공간 조성
☆ 나의 평가 : 위의 공약에 대해서 다른 건 차치하고 "제 2 의 청계천"이라
천이 아니라 어향이라 해야 맞는 말이지 바닥부터 사방을 시멘트로 공구리치고
산에서 내려온 물이 아니라 서울의 외수인 한강을 끌어올려
흘려보내는게 어떻게 천이라 할수있나 어항이지.
현재 청계천의 전체 생물종수 중 34~43%가 외래종이고
오염도를 나타내는 깔다구, 파리목 비율은 40%이상
쥐떼가 들끊는 건 다아는 사실
물값과 유지관리비용은 2007년 91억 4445만원에서 올해 예정은 102억 1445만원
2006년 봄, 비가 오자 청계천으로 하수가 월류되어 물고기가 떼죽음.
이때 유입되는 하수는 평균 BOD 90ppm.
2007년 8월 초, 집중호우로 청계천 3.1km구간 산책로가 침수,
비가 멎으며 수위는 낮아졌지만 산책로에 올라온 물고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집단폐사
불광천도 이렇게 만들겠다. 그러면서 친환경! 바퀴벌레가 고맙다고 인사하겠다.
☆ 문국현후보 공약 * 과밀 학급 해소(역촌, 갈현 초등학교등 -
학교신설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
* 유엔 마을(UN Town) 만들기 - 외국인 거주 지역 및 외교 타운 조성
* 영어 마을 건설(다문화, 다언어 체험 학교 및 마을 조성)
☆ 이재오후보 공약 * 종합대학 유치 으뜸교육 일번지 은평
* 진관동 지역에 글로벌 명문 종합대학교 유치
* 공립고, 자율형사립고, 특목고 유치
* 소외계층학생 위한 지역내 맞춤형 장학제도 확립
* 청소년전용도서관 건립 및 무료교육시설, 구립 보육시설 동별 확충
☆ 나의 평가 : 초등학교는 현재의 문제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지만 대학을 더 짓겠다?
지금 서울에 얼마나 많은 대학이 있는지 모르나 장님에 귀머거리인가?
유엔마을 하기만 하면 은평에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될 것은 기정사실 그런데
자립형사립고와 특목고는? 사교육비를 2, 3배로 늘리고
부유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이동을 애초에 막아버리려는 수단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