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첩,납속책 누구를위한 것인가? 1598년 8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자 일본군이 철수를 하면서 7년의 전쟁은 끝났다 하지만 전쟁은끝났지만 조선에남아있는 사람들은 전쟁중에 고아가되었거나 남편을 잃은 아녀자들 그리고 포로가되어 가족을잃은 자들의 한숨소리로 조선땅이 신음하고있다 .그런데 나라의왕은 재정이어렵다는이유로 이름을 적는곳을 비워둔 공명첩을 실시하였는데 공명첩을 사는사람들은 자격이안되어도 자신의 신분을 높일수있다.또한 천민이라도 납속책을 살 특정한 분량의 골물만 내놓을 수 있다면 천민이라할지라도 평민이될수있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나라의재정을 돕고 백성을 위한것인가? 공명첩과 납속책을 들여다보면 권력자들의 이기심과 천민의 신분을 벗어날 기회가 있는데도 먹을것 조차없는백성들에게는 평민이되는것은 꿈에불과한것이다. 결국 있는자들은 기회를잡을것이며 ,돈으로 산 관직으로 돈을 들인많큼 그것을 많은 백성들에게 걷어들이려고 가난한 백성들에게 가혹하게할것이다. 이런 폐단이있는 공명첩과 납속책은 전쟁보다 더고통스러운것이 될수 있으므로 시급히 제도를 개선해야한다 .
첫댓글 아 그렇군요 컬럼이 되었네요 ㅋ